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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협의보상 개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03 09:30
  • 조회수 2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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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도383호선(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7월 6일부터 보상협의 개시
  •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 운영으로 주민 이동 부담 줄이고 현장 소통 강화

진건오남 노선도 (1).jpg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추진을위해7월6일부터 협의보상을 시작한다.본부는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현장에서 협의와 보상계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는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연결하는4.96km길이 도로 신설 사업이다.사업비는 총1천46억원,사업기간은 착공 후4년이 목표다.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와 연결되는주요 도로망으로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협의보상에 앞서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해부터 올해2월까지 보상계획 공고와보상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최근 감정평가까지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227명, 230필지로 면적은 약13만7천㎡규모다.


원활한 보상과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전체 사업지를3개 구간으로 나누어순차적으로 보상을 실시한다. 1구간은 오남읍 구간, 2구간은 오남·진건행정경계~용정2교차로 구간, 3구간은 용정2교차로~용신교차로 구간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보상 추진을 위해 진건농협 용정지점3층 회의실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한다.현장사무소에서는 보상 절차안내와구비서류 안내는 물론 보상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민들의이동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남용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는 주민 접근성을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라며, “주민 불편을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업무를 추진할 예정인 만큼,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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