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5월 정기조사]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박정희 27.9%·이재명 27.6%", 프레임 공감도 “여당지지 50.0%(▼1.6) vs 야당지지 40.2%(▲2.8)”

먼저 아홉 명의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는 27.9%를 기록한 박정희 전 대통령과 27.6%의 이재명 대통령이 0.3%p 차 접전을 펼쳤다.
최근 조사인 12월 대비 박 전 대통령은 0.4%p 내린 반면, 이 대통령은 0.7%p 오르면서 격차가 1.4%p에서 0.3%p로 좁혀졌다. 이어서 ▲노무현 20.3% ▲김대중 5.9% ▲윤석열 4.6% ▲이명박 4.5% ▲문재인 2.6% ▲김영삼 2.5% ▲박근혜 1.6% 순이었다.
4명의 민주당 계열 대통령 호감도 합은 56.4%로, 5명의 국민의힘 계열 대통령 호감도 합 41.2%보다 15.2%p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4월말 대비 0.5%p 내린 59.6%, 부정률은 0.7%p 내린 35.8%였다.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3.8%p 높은 가운데, 석 달 만에 50%대로 내려섰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50.0%,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40.2%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9.8%p 높았다.
전달 대비 지원론은 1.6%p 내린 반면, 견제론은 2.8%p 오르면서 격차는 14.2%p에서 9.8%p로 좁혀졌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4월말 대비 0.3%p 오른 46.8%, 국민의힘은 5.5%p 오른 30.3%였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6.5%p 앞섰지만, 국민의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양당 격차는 4월말 21.7%p에서 16.5%p로 5.2%p 좁혀졌다. 이어서 ▲개혁신당 4.0% ▲조국혁신당 3.9% ▲기본소득당 1.6% ▲진보당 1.5% ▲새미래민주당 1.3% ▲정의당 0.9% ▲사회민주당 0.5% 순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유권자들에게 투표 이유를 물은 결과 ‘좋아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라는 긍정적 투표 동기가 64.2%, ‘싫어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반대하기 위해서’라는 부정적 투표 동기는 29.2%였다. 투표 방식은 ‘선거일 투표’ 49.5%, ‘사전투표’ 45.5%로, 선거일 투표 의향이 사전투표 의향보다 4.0%p 높았다.
참고로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선거인명부 확정 상황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 약 4,464만 명 중 18~39세 청년세대 비중은 29.7%에 달한다.
이번 지방선거가 단순히 "민주당 4050 결집력"과 "국민의힘 6070 결집력"의 맞대결로만 설명되기 어려운 이유다. 결국 전체 유권자 10명 중 3명 가량인 2030이 막판에 얼마나 투표장에 나와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 흐름도 이를 뒷받침한다. 선거 초반에는 민주당 압승론이 우세했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서울·부산·경남·대구·전북 등 광역단체장 선거와, 부산 북갑을 포함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 여러 지역이 경합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2030세대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서치뷰 5월말 정기조사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전체 민심만 보면 이재명 대통령 긍정률은 60% 안팎을 유지하고 있고, 지방선거 프레임도 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높으며,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선다. 그러나 2030만 따로 보면 양상은 정반대다. 이들은 ▲대통령 국정평가 '부정 우위' ▲지방선거 '견제론 우위'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근소 우위'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결국 경합 지역들의 운명은 2030 청년세대의 선택과 실제 투표 참여 여부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지에서는 청년층 표심의 작은 이동만으로도 승패가 뒤바뀔 수 있다. 2030청년세대가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변수이자, 최종 승부를 가를 결정적 캐스팅보터로 떠올랐다.
1.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박정희 27.9%(▼0.4) vs 이재명 27.6%(▲0.7) vs 노무현 20.3%(▲2.9)”

아홉 명의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는 27.9%를 기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27.6%의 이재명 대통령을 0.3%p 차로 근소하게 앞섰다. 이어서 ▲노무현 20.3% ▲김대중 5.9% ▲윤석열 4.6% ▲이명박 4.5% ▲문재인 2.6% ▲김영삼 2.5% ▲박근혜 1.6% 순이었다.
최근 조사인 12월 대비 ▲노무현 전 대통령은 17.4%에서 20.3%로 2.9%p 상승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26.9%에서 27.6%로 0.7%p 올랐다. 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28.3%에서 27.9%로 0.4%p 소폭 하락했다.
세대별로 ▲18/20대(박정희 26.1% vs 노무현 18.3% vs 이재명 14.3%)와 ▲30대(박정희 28.5% vs 이재명 23.3% vs 노무현 18.1%)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높았다. 반면 ▲40대(이재명 33.9% vs 노무현 29.4% vs 박정희 16.7%)와 ▲50대(이재명 38.0% vs 노무현 27.0% vs 박정희 19.8%)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두를 기록했다. ▲60대(박정희 36.2% vs 이재명 26.1%)와 ▲70대+(박정희 41.3% vs 이재명 26.3%)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위를 보였다.
4명의 민주당 계열 대통령 호감도 합은 56.4%로, 5명의 국민의힘 계열 대통령 호감도 합 41.2%보다 15.2%p 높았다. 이는 지난 12월(민주당 계열 53.0% vs 국민의힘 계열 44.7%) 대비 민주당 계열은 3.4%p 상승하고 국민의힘 계열은 3.5%p 하락하면서 격차가 6.9%p 더 확대된 수치다.
2.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59.6%(▼0.5) vs 부정 35.8%(▼0.7)”, 긍정률 23.8%p 높아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4월말 대비 0.5%p 내린 59.6%, 부정률은 0.7%p 내린 35.8%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3.8%p 높았다.
긍정률은 3월말 60.9%, 4월말 60.1%에 이어 5월말 59.6%를 기록해 60% 안팎의 흐름을 이어갔다. 부정률은 4월말 36.5%에서 35.8%로 소폭 하락하면서 긍·부정 격차는 23.6%p에서 23.8%p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세대별로 ▲18/20대(긍정 44.2% vs 부정 47.9%)와 ▲30대(45.5% vs 48.3%)에서는 부정률이 다소 높았다. 반면 ▲40대(72.1% vs 27.9%), ▲50대(76.0% vs 21.2%), ▲60대(58.4% vs 38.1%), ▲70대+(55.1% vs 36.2%)에서는 긍정률이 과반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57.1% vs 부정 37.0%), ▲경기/인천(59.0% vs 37.1%), ▲충청(54.0% vs 40.8%), ▲호남(82.6% vs 11.9%), ▲대구/경북(53.0% vs 40.9%), ▲부울경(52.0% vs 45.0%), ▲강원/제주(79.3% vs 15.9%) 등 전 권역에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긍정 25.6% vs 부정 67.1%)에서는 부정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진보층(89.1% vs 9.7%)과 ▲중도층(62.9% vs 33.8%)에서는 긍정률이 부정률을 크게 상회했다.
3.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당지지 50.0%(▼1.6) vs 야당지지 40.2%(▲2.8)”, 격차 9.8%p

사흘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50.0%,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40.2%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9.8%p 높았다.
전달 대비 정부·여당 지원론은 51.6%에서 50.0%로 1.6%p 내린 반면, 견제론은 37.4%에서 40.2%로 2.8%p 올랐다. 이에 따라 격차는 14.2%p에서 9.8%p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세대별로 ▲18/20대(여당지지 28.9% vs 야당지지 49.1%), ▲30대(42.0% vs 48.8%), ▲70대+(44.5% vs 48.6%)에서는 야당 후보 지지론이 높았다. 반면, ▲40대(62.7% vs 30.9%), ▲50대(65.8% vs 27.7%), ▲60대(49.8% vs 40.7%)에서는 여당 후보 지지론이 우위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여당지지 21.1% vs 야당지지 74.5%)과 ▲진보층(78.8% vs 14.5%)이 극명한 차이를 보인 가운데 ▲중도층(52.5% vs 36.1%)에서는 정부·여당 지원론이 16.4%p 높았다.
4. 정당지지도
“민주당 46.8%(▲0.3) vs 국민의힘 30.3%(▲5.5)”, 격차 16.5%p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4월 대비 0.3%p 오른 46.8%, 국민의힘은 5.5%p 오른 30.3%였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6.5%p 앞섰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는 21.7%p에서 16.5%p로 좁혀졌다.
이어서 ▲개혁신당 4.0%(+0.6) ▲조국혁신당 3.9%(-0.2) ▲기본소득당 1.6%(-) ▲진보당 1.5%(-0.6) ▲새미래민주당 1.3%(-0.4) ▲정의당 0.9%(-) ▲사회민주당 0.5%(-0.5) 순이었다.
세대별로는 ▲18/20대(민주당 29.8% vs 국민의힘 33.1%)에서 국민의힘이 다소 앞섰고, ▲30대(38.9% vs 37.9%)와 ▲70대+(40.7% vs 40.7%)에서는 팽팽했다. 반면 ▲40대(54.7% vs 21.6%), ▲50대(62.9% vs 19.3%), ▲60대(47.8% vs 32.6%)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의 66.0%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4.5%는 민주당을 각각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50.8%, 국민의힘 22.0%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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