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입학식 시작으로 권역별 교육, 워크숍, 명사특강 등 추진
- “매니저 역량 강화가 상권 경쟁력으로 이어져…양질의 교육 제공할 것”
![260514_[사진자료] 경상원,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실시…행정 실무·AI 활용방법 등 안내 (2).jpg](/data/editor/2605/20260515105008_vepfduay.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상권 매니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상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초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원은 도내 상권 매니저의 행정, 상권 이해도를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강화를 위해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기획해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기초통합교육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별로 나눠 12일, 14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상권 매니저 역할 ▲전산시스템 등 행정 실무 ▲AI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이선민 매니저(화성시 반월신영통상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 실무와 현장 운영 사례를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 매니저 교육은 향후 권역별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명사 특강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졸업식으로 마무리되며 경상원은 동기 부여 등을 위해 우수 매니저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반월신영통상가 남은준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상권 매니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교육에 참여한 상권 매니저들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히어로 역할을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그동안 상권 매니저 채용부터 지원, 교육 등을 한 부서에서담당했는데, 올해는 교육정책팀을 신설해 매니저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하고 있다”라면서 “매니저분들의 역량이 상권의 역량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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