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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전 포천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민선9기, 더 큰 포천 완성”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4.24 15:31
  • 조회수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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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전 포천시장이 민선 9기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백 에비후보는 오늘(24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연속성 있는 시정 운영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백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왔다”며 “단절 없는 시정 발전과 포천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재임 기간 성과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및 내촌면 수해 대응 ▲보육·첨단국방산업 기반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등을 제시하며 “포천이 변화와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는 시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비전으로 ‘프라이드 포천’을 제시하며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초당적 협치체계 구축을 통한 시정 안정 운영 ▲70년 군사 규제 완화 및 특별법 제정 추진 ▲6군단 부지 개발과 GTX-C 노선 연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국방벤처센터 중심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교육·관광 경쟁력 강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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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천시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백영현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했다.[출처/백 후보 선거캠프]

 

백 예비후보는 “정쟁과 이념을 넘어 도시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치가 필요하다”며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며 “포천을 수도권 동북부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4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포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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