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예산 소진시까지 지원
- 사업 추진 방향, 사후 관리 등 폭넓은 컨설팅 제공
![260402_[사진자료] 경상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전문 컨설턴트 모집…4월 24일까지(최종).png](/data/editor/2604/20260403110042_nvrvprta.pn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 풀은▲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 풀을 마련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시·군 및 상인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