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박종희 무소속 출마 가능성?...지지율 가장 높은데 컷오프!

박, 총선 패배로 가는 이적행위 강력 비난,"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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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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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11.JPG

 

[가평,포천=NGN뉴스]정연수 기자=21대 총선을 40일 앞둔 4일, 미래통합당 가평,포천 후보인 최춘식,허청회 후보로 압축되었다. 미래통합당 공심위는 경선을 거쳐 이들 두명 가운데 한사람을 공천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경선을 하게 될 이들 가운데 허청회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12년간 보좌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춘식 후보도 김영우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인물이다.반면,탈락한 박종희 전 국회의원은 어떠한 인물인가? 6명 예비후보자(미래통합당)가운데 가장 먼저 가평,포천을 오가며 표 밭을 다져왔다.

 

총선을 준비하면서 그는 포천,가평 산야와 맛 집 등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한 것을 힐링 이야기로 엮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두 차례나 북 콘서트를 펼쳤고, 2선 국회의원을 지낸 수원지역 지지자들이 버스를 대절해 원정 지원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여론조사.JPG

 

 박종희 전 국회의원의 지지율은 포천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도 5명의 예비 후보자와 비교 될 수 없는 압도적 지지율을 보였다. 미래통합당 각 후보자 6명 가운데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민주당 후보 이철휘 후보와 오차 범위내에서 겨뤄 볼 인물로 박 전의원이 손 꼽혔다. 나머지 다른 후보자들은 이철휘 후보와 지지율에서 퍼펙트 할 정도로 뒤쳐졌다.

 

여론조사는 조사에 불과 하지만 이번 여론 조사를 진행한 리얼미터는 신뢰수준을 표본오차±3.0% 포인트라고 밝혀 높은 신뢰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 6명 가운데 경선이 확정된 "최춘식 10.1%, 허청회 7.4%로 박종희 29.6%와 비교해 1/3과 1/5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을 보였다.

 

*여론조사: 포천뉴스가 리얼미터의뢰* 조사시기:2020년 2월11일-12일*포천시와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39명

*조사방법"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설문지 이용한 ARS자동응답방식

*본 여론조사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컷오프 된 박종희 전 국회의원은 침묵을 깼다.

박 전의원은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발표는 “명백하게 민심을 거스른 잘못된 결정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전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 후보인 자신을 배제하고 김영우의원 보좌관과 도 의원을 지낸 두 후보만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총선 패배의 길로 가겠다는 이적행위와 다를바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그는 또 포천,가평 ‘보수의 기반을 무너뜨린 책임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 김영우 의원의 입김’이 강하게 개입된 ‘최악의 결정에 맞서, 자신은 오직 포천시민과 가평군민들과 대한민국 미래만 보고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전의원의 입장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의 메세지를 강하게 담고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종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가 밝힌 입장문 전문

 

입 장 문

 

 오늘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발표는, 명백하게 민심을 거스른 잘못된 결정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인  제가 배제되고 김영우국회의원의 보좌관과 도의원을 지낸 두 후보만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총선 패배의 길로 가겠다는 이적행위와 다를바 없다.

  

포천·가평 보수의 기반을 무너뜨린 책임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 영우 의원의 입김이 강하게 개입된 최악의 결정에 맞서, 저는 오직 포천시민과 ·가평군민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고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밝힌다.

 

포천·가평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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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45893
유권자

민심외면하는 공관위 의석사수 패배 지름길 ᆢ

댓글댓글 (0)
주민

경선왜하냐
여론조사 왜 하나
도대쳬
여론에서 이기는데
통합당 왜 이러니

댓글댓글 (0)
조종천

놀고있네~~
망했다!!!

댓글댓글 (0)
시베리아허스키

김형호 왈~~~~~~
사심없는 공천에 당선가능성을봐서 공천을하겠다?
까고있네
나라 통째로 넘기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미치고 통탄할 당이네
가평,포천 정서도 모르고
이거 누구 작품이냐?
김영우는 지역구 당원들에게 해명을 하고 바로잡아라!!!!
김영우는 당신이 나와서도 경선에 승산이 없으니 멋있게 사퇴하는척하고 뒤로는 비서관을 내세워
가평,포천 당원민심을 배제하고 이렇게 더러운 똥탕질을 하고있으니 과연 그동안 포천에서 받은 지역민심의 사랑을
이렇게 배신해야만 했는가?
당신이 정말 가평,포천의 승리를 위해 비서관을 내보냈다면 당원들을 모아놓고 해명한번 해보시요
그자리서 납득이 가능한 공천이면 죽도록 선거운동 해 드리리다.
나라를 살립시다
김영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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