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57.9%(▲3.8)vs 부정 39.1%(▼2.8)”, 격차 18.8%p
■ 지방선거 프레임 “여당지지 48.7%(▲2.3)vs 야당지지 40.8%(▼0.5)”, 격차 7.9%p
■ 1년 전 대비 가계형편 “좋아짐(38.9%) vs 나빠짐(47.5%)”, 나빠졌다 8.6%p 높아
■ 가계형편이 좋아진 이유 “자산ㆍ투자 수익 증가(42.9%) vs 이전소득 증가(14.3%)”
■ 가계형편이 나빠진 이유 “물가상승(40.8%) vs 소득 감소(31.3%)”
■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 “물가 안정(33.4%) vs 일자리 창출ㆍ고용 안정(23.3%)”
■ 정당지지도 “민주당 44.9%(▲2.4)vs 국민의힘 32.6%(-)”, 격차 12.3%p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1~3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월 말 대비 3.8%p 오른 57.9%, 부정률은 2.8%p 내린 39.1%로, 긍정률이 18.8%p 높았다. 긍정률 57.9%는 작년 7월(59.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9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8.7%) vs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0.8%)’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7.9%p 높았다. 전달 대비 지원론은 2.3%p 오른 반면, 견제론은 0.5%p 내리면서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에 대해서는 ▲좋아졌다(38.9%) ▲나빠졌다(47.5%)로,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8.6%p 높았다. 가계형편이 좋아진 이유로는 42.9%가 ‘자산 또는 투자 수익 증가’를 꼽았고, 나빠진 이유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지출 증가(40.8%) ▲일자리 악화 또는 매출 감소에 따른 소득 감소(31.3%)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가장 우선해야 할 민생 과제로는 ▲물가 안정(33.4%)▲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23.3%)▲주거비 부담 완화(13.1%)▲소상공인ㆍ자영업 지원(11.9%)▲금리 인하(10.2%)▲돌봄ㆍ의료 등 복지 강화(5.5%)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2.4%p 오른 44.9%, 국민의힘은 전달과 동률인 32.6%로, 민주당이 12.3%p 앞선 가운데 격차가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참고로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이 좋아졌다는 응답층의 92.5%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층의 69.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가계형편 체감과 직무평가 간 연관성이 뚜렷한 만큼, ‘이란발’ 악재 등 대외 변수로 체감경제가 흔들릴 경우 정국 흐름에도 일정 수준의 파급을 미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57.9%(▲3.8)vs 부정 39.1%(▼2.8)”, 긍정률 18.8%p 높아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월 말 대비 3.8%p 오른 57.9%, 부정률은 2.8%p 내린 39.1%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8.8%p 높았다. 긍정률 57.9%는 작년 7월(59.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세대별로 ▲18/20대(잘함 42.0% vs 잘못함 55.5%)에서만 부정률이 여전히 높았고, ▲30대(55.8% vs 41.6%) ▲40대(63.8% vs 32.8%) ▲50대(64.5% vs 33.6%) ▲60대(63.7% vs 34.1%) ▲70대+(54.1% vs 40.1%)에서는 긍정률이 과반을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잘함 25.0% vs 잘못함 71.9%)과 ▲진보층(87.3% vs 11.3%)의 평가가 상반된 가운데 ▲중도층(61.7% vs 35.4%)에서는 긍정률이 1.7배 가량 높았다.
특히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이 좋아졌다는 응답층의 92.5%가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층의 69.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가계형편 체감과 직무평가 간 연관성이 뚜렷해, ‘이란발’ 악재 등 대외 변수로 체감경제가 흔들릴 경우 국정지지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당지지 48.7%(▲2.3)vs 야당지지 40.8%(▼0.5)”, 격차 7.9%p

9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8.7%) vs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0.8%)’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7.9%p 높았다.
1월 대비 정부‧여당 지원론은 2.3%p 오른 반면, 견제론은 0.5%p 내리면서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여당지지 49.1% vs 야당지지 42.9%) ▲경기/인천(50.2% vs 41.4%) ▲충청(49.5% vs 38.6%) ▲호남(63.4% vs 22.0%) ▲강원/제주(56.1% vs 36.6%)는 정부ㆍ여당 지원론, ▲대구/경북(34.2% vs 48.2%) ▲부울경(42.2% vs 46.5%)에서는 정부‧여당 견제론이 각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 1년 전 대비 가계형편
“좋아짐(38.9%) vs 나빠짐(47.5%)”, 나빠졌다 8.6%p 높아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에 대해서는 ▲좋아졌다 38.9%(매우 8.4%, 다소 30.5%) ▲나빠졌다 47.5%(다소 23.3%, 매우 24.3%)로,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8.6%p 높았다.
1년 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응답은 ▲40대(48.0%) ▲충청(48.9%) ▲호남(54.4%)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층(62.1%) ▲민주당(67.1%) ▲진보층(60.3%)에서 높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높아 차이를 보였다.
4. 가계형편이 좋아진 이유
“자산ㆍ투자 수익 증가(42.9%) vs 이전소득 증가(14.3%)”

1년 전보다 가계형편이 좋아졌다는 응답층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이유를 물은 결과, ▲자산 또는 투자 수익 증가(42.9%) ▲정부ㆍ지자체 지원금 등 이전소득 증가(14.3%) ▲생활비 또는 대출이자 등 지출 감소(12.8%) ▲취업 또는 일자리 개선(10.9%) ▲임금인상 또는 매출 증가(9.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 또는 투자 수익 증가’가 40%대로 가장 높아 가계형편 개선 체감이 근로·영업소득보다는 자산 요인에 더 크게 좌우되는 양상을 보였다.
5. 가계형편이 나빠진 이유
“물가상승(40.8%) vs 소득 감소(31.3%) vs 대출ㆍ부채 이자 증가(12.5%)”

1년 전보다 가계형편이 나빠졌다는 응답층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이유를 물은 결과,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ㆍ교육비 등 지출 증가(40.8%) ▲일자리 악화 또는 매출 감소에 따른 소득 감소(31.3%)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ㆍ부채 이자 증가(12.5%) ▲자산 또는 투자 손실(6.2%) ▲전월세 임대료 등 주거비 상승(6.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 상승’과 ‘소득 감소’를 꼽은 응답의 합이 72.1%에 달해, 가계형편 악화 체감이 물가·생활비 부담과 소득 여건 악화라는 두 측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6.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
“물가 안정(33.4%) vs 일자리 창출ㆍ고용 안정(23.3%) vs 주거비 부담 완화(13.1%)”

정부와 정치권이 가장 우선해야 할 민생 과제로는 ▲물가 안정(33.4%)▲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23.3%)▲주거비 부담 완화(13.1%)▲소상공인ㆍ자영업 지원(11.9%)▲금리 인하(10.2%)▲돌봄ㆍ의료 등 복지 강화(5.5%)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물가 안정’을 최우순 과제로 지목한 가운데, 18/20대 청년층은 ‘물가 안정(29.7%)’과 ‘일자리 창출·고용 안정(29.8%)’을 나란히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는 체감물가 부담과 함께 취업난·고용불안에 대한 청년층의 문제의식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7. 정당지지도
“민주당 44.9%(▲2.4)vs 국민의힘 32.6%(-)”, 격차 12.3%p

정당지지도는 1월 대비 민주당이 2.4%p 오른 44.9%, 국민의힘은 동률인 32.6%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12.3%p로,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이어서 ▲조국혁신당 3.6%(+0.6) ▲개혁신당 3.2%(-0.5) ▲진보당 1.6%(-0.2) ▲정의당 1.2%(+0.5) ▲기본소득당 1.1%(+0.3) ▲새미래민주당 1.0%(-) ▲사회민주당 0.9%(-0.2) 등으로 조사됐다.
O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O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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