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리서치뷰 2026년 2월말 정치현안 정기조사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3.05 11:17
  • 조회수 9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7.png

■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57.9%(▲3.8)vs 부정 39.1%(▼2.8)”, 격차 18.8%p

■ 지방선거 프레임 “여당지지 48.7%(▲2.3)vs 야당지지 40.8%(▼0.5)”, 격차 7.9%p

■ 1년 전 대비 가계형편 “좋아짐(38.9%) vs 나빠짐(47.5%)”, 나빠졌다 8.6%p 높아

■ 가계형편이 좋아진 이유 “자산ㆍ투자 수익 증가(42.9%) vs 이전소득 증가(14.3%)”

■ 가계형편이 나빠진 이유 “물가상승(40.8%) vs 소득 감소(31.3%)”

■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 “물가 안정(33.4%) vs 일자리 창출ㆍ고용 안정(23.3%)”

■ 정당지지도 “민주당 44.9%(▲2.4)vs 국민의힘 32.6%(-)”, 격차 12.3%p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1~3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월 말 대비 3.8%p 오른 57.9%, 부정률은 2.8%p 내린 39.1%로, 긍정률이 18.8%p 높았다. 긍정률 57.9%는 작년 7월(59.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9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8.7%) vs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0.8%)’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7.9%p 높았다. 전달 대비 지원론은 2.3%p 오른 반면, 견제론은 0.5%p 내리면서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에 대해서는 ▲좋아졌다(38.9%) ▲나빠졌다(47.5%)로,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8.6%p 높았다. 가계형편이 좋아진 이유로는 42.9%가 ‘자산 또는 투자 수익 증가’를 꼽았고, 나빠진 이유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지출 증가(40.8%) ▲일자리 악화 또는 매출 감소에 따른 소득 감소(31.3%)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가장 우선해야 할 민생 과제로는 ▲물가 안정(33.4%)▲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23.3%)▲주거비 부담 완화(13.1%)▲소상공인ㆍ자영업 지원(11.9%)▲금리 인하(10.2%)▲돌봄ㆍ의료 등 복지 강화(5.5%)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2.4%p 오른 44.9%, 국민의힘은 전달과 동률인 32.6%로, 민주당이 12.3%p 앞선 가운데 격차가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참고로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이 좋아졌다는 응답층의 92.5%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층의 69.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가계형편 체감과 직무평가 간 연관성이 뚜렷한 만큼, ‘이란발’ 악재 등 대외 변수로 체감경제가 흔들릴 경우 정국 흐름에도 일정 수준의 파급을 미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57.9%(▲3.8)vs 부정 39.1%(▼2.8)”, 긍정률 18.8%p 높아

image01.png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월 말 대비 3.8%p 오른 57.9%, 부정률은 2.8%p 내린 39.1%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8.8%p 높았다. 긍정률 57.9%는 작년 7월(59.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세대별로 ▲18/20대(잘함 42.0% vs 잘못함 55.5%)에서만 부정률이 여전히 높았고, ▲30대(55.8% vs 41.6%) ▲40대(63.8% vs 32.8%) ▲50대(64.5% vs 33.6%) ▲60대(63.7% vs 34.1%) ▲70대+(54.1% vs 40.1%)에서는 긍정률이 과반을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잘함 25.0% vs 잘못함 71.9%)과 ▲진보층(87.3% vs 11.3%)의 평가가 상반된 가운데 ▲중도층(61.7% vs 35.4%)에서는 긍정률이 1.7배 가량 높았다.

 

특히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이 좋아졌다는 응답층의 92.5%가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층의 69.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가계형편 체감과 직무평가 간 연관성이 뚜렷해, ‘이란발’ 악재 등 대외 변수로 체감경제가 흔들릴 경우 국정지지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당지지 48.7%(▲2.3)vs 야당지지 40.8%(▼0.5)”, 격차 7.9%p

 

image02.png

 

9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8.7%) vs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0.8%)’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7.9%p 높았다.

 

1월 대비 정부‧여당 지원론은 2.3%p 오른 반면, 견제론은 0.5%p 내리면서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여당지지 49.1% vs 야당지지 42.9%) ▲경기/인천(50.2% vs 41.4%) ▲충청(49.5% vs 38.6%) ▲호남(63.4% vs 22.0%) ▲강원/제주(56.1% vs 36.6%)는 정부ㆍ여당 지원론, ▲대구/경북(34.2% vs 48.2%) ▲부울경(42.2% vs 46.5%)에서는 정부‧여당 견제론이 각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 1년 전 대비 가계형편

“좋아짐(38.9%) vs 나빠짐(47.5%)”, 나빠졌다 8.6%p 높아

image03.png

 

1년 전 대비 가계형편에 대해서는 ▲좋아졌다 38.9%(매우 8.4%, 다소 30.5%) ▲나빠졌다 47.5%(다소 23.3%, 매우 24.3%)로,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8.6%p 높았다.

 

1년 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응답은 ▲40대(48.0%) ▲충청(48.9%) ▲호남(54.4%)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층(62.1%) ▲민주당(67.1%) ▲진보층(60.3%)에서 높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높아 차이를 보였다.


4. 가계형편이 좋아진 이유

“자산ㆍ투자 수익 증가(42.9%) vs 이전소득 증가(14.3%)”

image04.png

 

1년 전보다 가계형편이 좋아졌다는 응답층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이유를 물은 결과, ▲자산 또는 투자 수익 증가(42.9%) ▲정부ㆍ지자체 지원금 등 이전소득 증가(14.3%) ▲생활비 또는 대출이자 등 지출 감소(12.8%) ▲취업 또는 일자리 개선(10.9%) ▲임금인상 또는 매출 증가(9.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 또는 투자 수익 증가’가 40%대로 가장 높아 가계형편 개선 체감이 근로·영업소득보다는 자산 요인에 더 크게 좌우되는 양상을 보였다. 

 

5. 가계형편이 나빠진 이유

“물가상승(40.8%) vs 소득 감소(31.3%) vs 대출ㆍ부채 이자 증가(12.5%)” 

image05.png

 

1년 전보다 가계형편이 나빠졌다는 응답층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이유를 물은 결과,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ㆍ교육비 등 지출 증가(40.8%) ▲일자리 악화 또는 매출 감소에 따른 소득 감소(31.3%)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ㆍ부채 이자 증가(12.5%) ▲자산 또는 투자 손실(6.2%) ▲전월세 임대료 등 주거비 상승(6.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 상승’과 ‘소득 감소’를 꼽은 응답의 합이 72.1%에 달해, 가계형편 악화 체감이 물가·생활비 부담과 소득 여건 악화라는 두 측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6.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

“물가 안정(33.4%) vs 일자리 창출ㆍ고용 안정(23.3%) vs 주거비 부담 완화(13.1%)”

image06.png

정부와 정치권이 가장 우선해야 할 민생 과제로는 ▲물가 안정(33.4%)▲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23.3%)▲주거비 부담 완화(13.1%)▲소상공인ㆍ자영업 지원(11.9%)▲금리 인하(10.2%)▲돌봄ㆍ의료 등 복지 강화(5.5%)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물가 안정’을 최우순 과제로 지목한 가운데, 18/20대 청년층은 ‘물가 안정(29.7%)’과 ‘일자리 창출·고용 안정(29.8%)’을 나란히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는 체감물가 부담과 함께 취업난·고용불안에 대한 청년층의 문제의식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7. 정당지지도

 

“민주당 44.9%(▲2.4)vs 국민의힘 32.6%(-)”, 격차 12.3%p

image07.png

정당지지도는 1월 대비 민주당이 2.4%p 오른 44.9%, 국민의힘은 동률인 32.6%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12.3%p로,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이어서 ▲조국혁신당 3.6%(+0.6) ▲개혁신당 3.2%(-0.5) ▲진보당 1.6%(-0.2) ▲정의당 1.2%(+0.5) ▲기본소득당 1.1%(+0.3) ▲새미래민주당 1.0%(-) ▲사회민주당 0.9%(-0.2) 등으로 조사됐다.

 

O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O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리서치뷰 2026년 2월말 정치현안 정기조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