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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청회(포천,가평)예비후보 “정치신인?...가점 기준(미래통합당)으론 신인 아니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3.04 10:45
  • 조회수 6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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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열린우리당 기초의원 출마, 낙선 경력

 

 

 

허청회선거벽보.JPG

 

[단독][포천,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미래통합당(포천,가평) 허청회 예비후보자가 정치 신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허 예비후보는 3월 3일 오후 9시 45분 자신이 12년 간 보좌한 김영우 국회의원 밴드에 “‘정치 신인’으로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이 녹록치 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젊음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영우 페이스북.JPG

 

 

그는 이어 ‘역시 젊은 초선이지만 김영우 의원님과 수년간 함께 호흡하며 포천을 위해 뛰고 있는 임**시 의원과 목소리 출연과 함께 동영상 편집에 정성을 다해준 이**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는 글을 남겼다.

 

허 예비후보는 자신이 정치 신인이라고 분명하게 밴드에 글을 남겼다. 

미래통합당 가점 기준으로 보면 그는 정치 신인이 아니다. 미래 통합당 가점 기준에서 정치신인이라 함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즉, ‘정치신인은 만 59세 이하로,선관위가 관리하는 모든 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없는 자’이고(당내 경선포함한다), 청년은 만 44세 이하를 정치신인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허청회 예비후보는 자신이 정치 신인라는 글을 남겼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 5월 31일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열린우리당(현 민주당) 포천시 기초의원(포천시 가 선거구)으로 출마’ 했으나 낙선했다.  

 

하지만, 허 후보는 밴드를 통해 정치 신인라고 밝힌 이유를 듣기 위해 허 예비후보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도 남겼으나 통화가 안되었다. 미래 통합당 경선 결과 발표가 초 읽기인 상태에서 당내 정치 신인 가산점을 기대하고 정치신인이라는 허위사실로 좌충수를 둔 것은 아닌가? 라는 의구심 마저 생긴다. 

 

한편,포천시,가평군 선거구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자는 6명이다.

미래통합당 가점 기준에 따르면 6명 모두 가점자가 없다. 본선 경험이 없는 차상구,장병윤 예비후보자는 1952년생1957년생으로 모두 만 60세를 넘었다. 그리고 허청회 예비후보도 2006년 기초의원 선거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3위로 낙선한 정치 경력이 있다. 

 

따라서 포천,가평 유일한 경선 가점은, 허청회 국회 보좌진 가점이다. 하지만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2인 경선 시 5점,3인 경선 시 3점의 가점에 불과하다.

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인 만큼 가점을 목적으로 정치신인이라고 밝혔다면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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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20-03-04 11:11:58

    하도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지만
    금방 탄로가 날 일도
    국민을 위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국민을 속일려고하니 한심합니다.
    이 이후에도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을 속이는이사람 뽑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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