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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1.12 09:59
  •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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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 동(洞) 하나 된 ‘릴레이 새해 구호’로 화합과 소통

1.자치행정과(‘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1.JPG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 퍼졌고,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시정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준 시정협력 파트너들의 헌신이 의정부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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