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설악면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의 낭만
![[이미지] 청리움, ‘2025 가.jpg](/data/editor/2510/20251027103317_mgddzhvn.jpg)
가평군 설악면의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 지난 25일 개최한 ‘2025 청리움 가을걷이 축제’가 임직원과 가족, 청리움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주제로 청리움의 천혜 자연 속에서 체험과 문화를 결합한 가을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밤 줍기·화분 만들기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청리움 곳곳을 산책하며 밤을 줍고, 직접 만든 화분에 장식을 더해 추억을 남겼다. 또 청리움의 숲길과 잔디 광장을 잇는 스탬프 투어·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은 산책과 함께 경품의 즐거움까지 누렸다.
![[이미지] 청리움, ‘2025 .jpg](/data/editor/2510/20251027103329_gwfdqobi.jpg)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버블·풍선 아트 공연과 에어바운스 놀이 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청리움은 안전요원을 배치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청리움 잔디광장에서는 가을 감성을 더한 버스킹 공연과 함께 포장마차 콘셉트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간식과 음악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청리움 관계자는 “짙어가는 계절에 청리움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리움이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청리움은 한컴그룹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 속 휴식과 배움, 체험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숲과 호수를 품은 청리움은 사계절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가평의 대표 힐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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