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시간 거리… 자연·체험·문화 한 자리에서 즐긴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이번에는 고향 방문을 넘어 색다른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에서 불과 1시간 거리의 가평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과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들이 황금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복합문화공간 ‘매그놀리아멋집’
설악면 매그놀리아멋집은 신비동물원·아쿠아가든카페·반 고흐 전시관·키즈게임센터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희귀 동물과의 교감, 국내 최대 수족관 카페에서의 휴식, 명화 전시와 색칠체험까지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청평호반 달리는 ‘가평크루즈’
청평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가평크루즈는 친환경 전기 유람선이다. 추석 연휴(10월 3~12일)에는 하루 5회 특별 운항하며, 군인·동반자 60% 할인, 레스토랑 패키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수 위에서 즐기는 가을 낭만이 가족 여행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꽃과 새의 향연 ‘베고니아새정원’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은 전 세계 희귀 새와 꽃이 어우러진 정원이다. 추석에는 동물이 한복을 입고 정원을 산책하고 대형 윷놀이 이벤트도 열린다.
앵무새 교감 체험, 맹금류 비행 쇼, 펭귄수호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럽 감성 ‘쁘띠프랑스·이탈리아 마을’
청평호변에 자리한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 마을은 유럽풍 테마파크다. 어린왕자 기념관과 피노키오·다빈치 전시관, 전망대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추석 연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힐링을 선사할 ‘가족 관광 1번지’로 손색이 없다. “자연·체험·문화가 있는 가평에서 웃음꽃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라”는 메시지가 전국 관광객을 향해 전해지고 있다.
BEST 뉴스
-
서태원 군수 재선 성공…가평군수 선거 47.7% 득표로 승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서태원 군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평... -
“안 받으면 국가로 귀속됩니다”…귀찮을 정도로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만든 경기도 1위
"처음에는 또 무슨 전화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군청에서 '아직 신청 안 하셨습니다. 빨리 신청하세요. 안 하시면 국가로 귀속됩니다'라고 하더라고요." 상면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며칠 뒤 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번에는 마을 이장이었다. "○○님 맞으시죠? 군... -
“서울은 가깝고 자연은 품 안에”…살고 싶은 아파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드론/정연수 기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면 어떨까. 최근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실수요자는 물론 세컨드홈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과 청... -
“꽃은 피어나는 순간보다… 누군가의 마음에 머무를 때 더 아름답습니다.”
“꽃은 피어나는 순간보다…누군가의 마음에 머무를 때 더 아름답습니다.” 2026년 봄. 북한강 바람이 머무는 가평 자라섬이 다시 한 번 거대한 꽃의 정원으로 변했습니다. ‘2026 컬러풀 가든 자라섬 꽃 페스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쉼이 만나... -
“군민 안전 지킨 숨은 영웅들”…가평소방서 5월 모범공무원 표창
현장 대응과 예방행정 공로 인정…“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 -
붉은 입술을 닮은 양귀비, 그리고 바람에 실려온 소망들
자라섬 남도 '꽃 양귀비 군락' [사진/정연수 기자] 초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자라섬 남도. 강물 위를 스치는 바람은 꽃향기를 머금고 천천히 걸어온다. 그 바람이 닿는 곳마다 붉은 양귀비가 고개를 흔들며 여행객들을 반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