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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포천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구정책의 미래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07 12:39
  • 조회수 2,1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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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포천시, “당신의 목소리가 포천시의 정책이 됩니다성료.jpeg 

지난 7월 4일, 포천시에서는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포천시 인구정책 대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포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부에서 시정 홍보 영상과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인구정책 사업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직접 브리핑하며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 △나의 미래 포천에서 그리기 △청년이 살고 싶은 포천 △평생 함께하는 포천 △더불어 사는 포천 등 5개 생애주기별 분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시민들이 실제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에 바라는 정책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것다. 

 1-2 포천시, “당신의 목소리가 포천시의 정책이 됩니다성료.jpeg

각 분과에서 논의된 핵심 제안 사항들은 종합토론 시간에 백영현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은 향후 실무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포천시 인구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 참여형 정책 수립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인구 문제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이다. 

 

포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포천은 시민 모두가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이고, 동시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포천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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