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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변혁’ 알리는 4대 마스터플랜 현장설명회 개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7.03 19:38
  •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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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문화-첨단 융합, 본격 궤도에 오른 포천형 관광혁신

1-3 포천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등 현장설명회 개최.jpg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한탄강 일원을 무대로 미래 관광의 신지평을 열 4대 핵심 프로젝트 현황을 직접 소개했다. 7월 3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 백영현 시장은 “포천한탄강! 멈추지 않는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성장동력 사업들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직접 밝혔다.


① 한여울 파크골프장 – 시민과 전국이 함께 누릴 레저 허브

파크골프 열풍 속 포천의 해답은 창수면 운산리 한탄강변에 놓여질 ‘한여울 파크골프장’이다. 약 7만9천㎡ 대지에 36홀 정규 코스, 연습장, 넉넉한 주차장·편의동 등 총 78억 원이 투입된다. 2025년 7월 준공,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정식 개장한다. 시는 향후 108홀까지 확장, 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효과 극대화를 꿈꾼다.

②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 낮과 밤, 자연과 문화의 ‘감각적 축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릴 ‘포천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자연 속 정원예술과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형 복합행사다. ‘플라워비트’ ‘가든나이트’ 등 테마 아래, 음악공연·야간조명·여성농업인 전국대회·한우축제·세계드론제전까지 연계한 다층적 축제로 기획됐다. 전국노래자랑 등 대국민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③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 ICT와 생태가 융합된 미래 야간관광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는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폭포 일대까지 한탄강 지질 생태와 ICT가 결합된 야간 체류형 관광 인프라다. Y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다채로운 경관 조명,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쇼 ‘테라 판타지아’, 파노라마형 야간 연출 등 최첨단 콘텐츠가 도입된다. 2025년 9월 1단계 구간 우선개방을 시작으로, 2026년 5월 전 구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④ 세계드론제전 – 드론의 스카이라인, 한탄강을 수놓다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세계드론제전이 열려 최대 6,000대 군집비행 라이트쇼, 한탄강 협곡 배경 드론레이싱, 축구‧푸드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 등 ‘드론-문화 복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시는 본 제전을 통해 연간 12만 명 이상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의 천혜 환경에 문화, 첨단, 힐링 인프라가 더해진 4대 프로젝트는 이제 가시화된 변혁 단계”라며 “시민·관광객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체류형 실질성과 지역상생 효과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멈추지 않는 변화’라는 약속 아래, 포천은 오늘 또 한 번, 혁신 도시로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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