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발사 아들로 태어나. 중단 없는 지역 발전 위해....
-보수 통합 공천결과 승복
-깨끗한 선거,클린선거
-문재인 정권 오만 독선 막겠다
[포천=NGN뉴스]정연수 기자=올해 49살 허청회(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예비후보가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7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 기자회견을 통해 허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김영우 의원이 일군 사업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지역발전, 더 큰 차원의 지역경제발전을 이루어 내겠다”며 총선 출마 포부를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준비된 새 일꾼,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슬로건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경기북부 포천시와 가평군은 과도한 규제를 받아왔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접경지역 연대를 통해 규제를 풀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내실화해 더 이상 차별받지 않는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에서 태어나 포천에서 자란 그는 참전용사이면서 40여 년간 이발소를 하며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해온 부친의 “실천하는 가르침을 물려받아 자신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젊은 정치인의 꿈”을 담담하게 전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며 3가지를 약속했다.
첫째,보수 통합 위해 공천결과에 승복하고
둘째, 불법 부정 없는 깨끗한 선거, 클린 선거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면 “우선 GTX 노선과 지하철 7호선 연계 철도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조기 개통하는 등 포천,가평의 도로교통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와 지역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건립하며, 한탄강, 산정호수, 아트벨리, 광릉숲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지켜본 허 예비후보는 민감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기자들과의 일문 일답에서 솔직 담백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200일 넘게 하고 있는 석탄발전소 백지화 시위에 대한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시위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전하고 자신이 12년간 보좌한 김영우 의원의 작품에 대하여 과오를 평가하는 대신 석탄이 아닌 연료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직답을 피해갔다.
허 예비후보는 또 자신이 보좌한 김영우 의원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지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으나, 지역 유권자들 마음속 까지 전달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모든 것이 보좌를 한 자신 탓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영우 의원은 “스킨십”이 다소 부족했었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유권자는 물론, 언론인들과의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시간여 진행된 기자들의 질문에 허 예비후보는 솔직하면서도 차분하고 명료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허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소득주도성장으로 촉발된 경제파탄과 부동산 폭등, 실패한 대북정책과 불안한 한미동맹, 청와대 불법선거개입사건 등으로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실정이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고 “오직 국민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정치개혁과 보수 통합을 통한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허청회 예비후보는 17일 포천에 이서 18일(화) 오전 11시에 가평군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할 예정이다.
(공지사항)
4.15 총선 보도와 관련 후보자 비방 등 댓글에 대하여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같은 협조 요청과 함께 공정한 선거를 위해 독자 여러분들 께서도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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