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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음악역 1939 작은 영화관, 코로나-19 ‘휴관 검토 안 하나?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2.14 16:45
  • 조회수 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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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석봉 체육관, 노인복지관 등 다중시설은 임시 휴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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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3일 째(14일 현재) 더 이상 늘지 않고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국가질병관리본부와 전국 지자체는 혹시나 하는 차원에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초기, 과하다 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력하게 주문하고 실행하고 있다.

 

현재 감염병 대응단계는 경계단계이나 심각단계 수준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평군도 선제적 대응 조치로 한석봉 체육관 등 다중 시설에 대하여 임시 휴관을 했다.

이와함께 6개 읍,면 노인정과 노인 복지관 등 바이러스 등에 취약 할 수 있는 다중시설들을 모두 임시 휴관하였다.

  

이런 가운데 음악역 1939 작은 영화관 두 곳은 여전히 문을 열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가평음악발전협의회(회장 송홍섭)가 운영하고 있는 작은 영화관 관계자는 평일엔 관람객이 없는 실정이며 주말에만 약간의 관람객이 있다고 말했다. 작은 영화관 관계자의 말 뜻은 평일은 관람객이 없기 때문에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없다는 말로 해석 된다.

 

그리고 주말에 약간의 관람객이 있기는 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뜻인가? 음악역 관계자는 영화관 입구에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손 세정제를 비취해 놓고, 영화관 입장하기 전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은 영화관은 또 다음주부터는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매주 월,화 양일간 영화관 실내를 방역 등을 통해 예방및  확산 방지에 대비 하겠다는 입장을 군청 해당 부서를 통해 밝혔다.

  

문체부는 각 지자체에서 위탁 운영중인 소규모 극장에 대하여 입장객들의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권장하는 실정이다.

인근,포천시도 작은 영화관을 운영중에 있다. 작은 영화관들 대부분은 네크워크로 연결되어 독자적으로 휴관을 결정할 수 없는 입장도 있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코로나-19로 고귀한 생명을 잃고 있다.

이로인한 지역 경제는 끝을 모를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가평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외 관광객들 발길이 이어지 던 남이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가평군 대표 관광지는 개점 휴업 상태라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텅 빈 상태이다. 코로나 -19 발생 전과 비교해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울상이다.

 

펜션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금요일과 주말 그나마 숙박 손님이 있었으나, 1개월 가까이 손님 발길이 끊어진 상태이다. 펜션업계 시각에서는 곧 다가 올 봄은 성수기에 속한다.

예년 같으면 3-4월 숙박 예약이 80%이상 진행되었으나 올해 예약율은 제로 상태라고 한숨을 지었다.

이처럼 코로나-19 여파와 지나칠 정도로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하고 있으나 "가평 음악역 작은 영화관은 영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 대응을 해도 부족하다는 것이 정부와 경기도의 입장이다.

물론 무조건 휴관이 정답은 아니라는 독자들의 반응도 적지 않다. 그나마 문을 열어야 커피 한잔 이라도 팔리고

영화를 보고 식사라도 해야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독자들은 지적한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 보자.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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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8

  • 김명섭2020-02-15 18:30:09

    가평모든분들ㆍ힘내세요ᆢ올해는모든분들이행복했으면해요

  • 김명섭2020-02-15 09:55:06

    모든 영업점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백분 이해하나 그 모든것이 건강이나 목숨에
    우선하지 않습니다ᆢ

  • 김명섭2020-02-14 22:53:52

    다같이ㅡ힘내고핫팅해요

  • 김명섭2020-02-14 21:45:38

    가평에 코로나가 들어온것도 아닌데 너무과하게 반응하는것이 더 우습다고 봅니다 탈 나면 공무원들이 불똥튈까 무서워. 과잉대응으로 지역경제를 피폐시키는 일이 더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학다

  • 김명섭2020-02-14 20:09:27

    모두가힘든때죠ㅡㅡㅡ다같이힘냅시다ㅡ

  • 김명섭2020-02-14 17:57:37

    뉴스보면많이좋아지는듯ᆢ이달까지모든분들견뎌봅시다ㅡㅡ

  • 김명섭2020-02-14 17:44:12

    GP&c 독자분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 기사를 일부 수정 했습니다.
    좋은 의견과 지적 감사드립니다.

  • 김명섭2020-02-14 17:31:06

    이 기사는 좀 그렇다
    경기가 너무 침체되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행사 취소말고 가급적 진행하라고 할 정도로 경기가 심각하다
    영화관에 나온 가족이 저녁식사라도 하고 들어가면 이 또한 나쁘지는 않다고본다 좋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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