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지역주민·성도 등 700여 명 참석
▲신천지 구리교회에서 열린 말씀 대집회 참석자들이 찬양을 함께 부르고 있다.[사진/신천지 구리교회]
“어려운 말씀이 귀에 쉽게 쏙 들어와서 신기하네요. 다시 참석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을 배워보고 싶어요.” 구리교회 말씀 대집회에 참석한 박규철(69·남·남양주시 화도읍) 씨가 밝힌 소감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담임 강창훈·이하 신천지 구리교회)는 지난 6일 ‘요한계시록의 성취와 약속의 목자’를 주제로 말씀 대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말씀 집회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렸으며 인사와 지역 주민, 성도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 구리교회에서 열린 말씀 대집회에서 강창훈 담임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신천지 구리교회]
신천지 구리교회 강창훈 담임은 서두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알고자 한다면 먼저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돼 출현한 교회이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다 이뤘다고 하신 것은 구약의 예언이므로, 재림 때에는 이뤄야 할 신약의 예언이 따로 있으며 신약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강 강사는 요한계시록의 약속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와, 이 내용을 보고 들은 사람을 통해 ‘계시 성취 실상 복음’을 전달받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기독교 신앙인 수는 급감하는 추세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10만 이상의 수료를 통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사도행전 5장을 근거로 “이렇게 신천지예수교회가 성장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기록돼 있다”며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으려면 요한계시록을 배워야 한다”면서 교회 내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간략히 소개했다.
지인과 함께 참석한 윤영화(56·여·남양주시 금곡동) 씨는 “구약과 신약의 핵심을 잘 짚어줘서 이해가 잘 됐다”며 다음 강연에도 참석할 의사를 밝혔다.
한 언론사 김 모 본부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며 또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구리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성경 말씀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말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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