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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는 백종원, 또 경찰 '입건'…백종원, 또 경찰 '입건'

  • NGN뉴스 기자
  • 입력 2025.03.21 17:47
  •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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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빽다방\'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백종원1.PNG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가 또다시 원산지 표기와 관련된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를 받게 됐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백 대표를 입건했다.


앞서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원산지를 오인하게 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 A씨는 빽다방이 지난해 1월 신제품으로 출시한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상품의 원산지를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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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또다시 원산지 표기와 관련된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를 받게 됐다. 사진은 지난해 1월 빽다방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메뉴 홍보물. [사진=빽다방 공식 홈페이지]

이를 두고 A씨는 "원산지 표기가 포함된 기존 홍보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전용 광고 이미지를 별도로 제작해 '중국산' 표기를 의도적으로 제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한 편집상의 실수가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 원산지를 오인할 가능성이 높은 행위"라고 지적했다.

'빽햄' '브라질산 닭 밀키트' '감귤맥주 함량' '예산 사과파이 보복출점' '농지법 위반' 등 올해 들어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백 대표는 이미 지난 13일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다.

그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자사 제품의 일부 외국산 재료를 국내산으로 거짓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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