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인접 상권 공동개발 등을 위한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사업 공고 추진
모집(2/21~3/18) 및 선정(2개소)에 따른 마케팅, 환경개선 등 개소별 최대 1억 원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인접한 상권 간의 균형 잡힌 공동개발 및 상권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한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사업’ 공고를 2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27일간 모집한다.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및 골목상권 공동체 중 2개소 이상 연합하여 연대상권 결성이 가능한 곳들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총 연대상권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각 시·군별 1개소만 지원이 가능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시·군 상권지원기구(상권활성화재단, 지자체 임시전담기구 등)를 보유한 곳이어야 한다. 다만, 상권지원기구가 부재 시 사업 선정전까지 상권지원기구를 설치할 계획이거나 지자체 내 전담 부서를 마련하는 등의 대안을 수립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개소별 최대 1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이며 지원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연대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영·마케팅 지원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한 환경개선 ▲안전한 연대상권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 지원 등 다각화된 상권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 전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간 경계가 모호하고 유기적인 연계가 부족하여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존 분리되어 운영되었던 상권 규모를 권역 단위로의 확대를 통해 동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 지원사업’ 공고문 및 접수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www.gmr.or.kr)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www.ggbaro.kr)”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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