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길 어둡더라고 새벽을 포기한 적이 없다

국회의원이라는 지위에 있으니, 존칭을 써야 마땅하겠으나 하는 짓들이 동네 불한당보다 못한 작태를 보면서 존칭보다 욕부터 먼저 나오는 것이 어찌하겠느냐,
지금 네놈들은 대통령 권한이 정지되어 있음에도 찍소리 못하고 있으니 나는 그 점 용서할 수 없다. 누가 너희들에게 그런 권한을 줬느냐?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선택한 우리의 희망이다. 그러기에 지엄한 표상이면서 신성한 존재다.
그리하여 대통령은 그 존재가 대한민국 그 자체이다. 태극기면서 애국가이고 이 나라 금수강산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을 함부로 대한다는 것은 국민의 선택을 짓밟는 처사다.
누가 국민의힘 네놈들에게 대통령을 맘대로 하라 하였느냐? 누가 너희에게 대통령 권한을 정지하는데 동참하라고 하였느냐? 너희들이 뭔데 감히 국민의 선택 위에 올라서려 하느냐?
윤석열 대통령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 계엄? 지금 나라가 계엄 아니면 무슨 수로 정상으로 돌아가겠느냐? 대통령은 지금까지 국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었다. 네놈들도 대통령 가까이에 있었으니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민주당은 그 정체가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체사상파로 이루어져 있다. 국민의힘 네놈들도 대학가 운동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잘 알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 시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문재인이 왜 검찰을 정치 사냥개로 이용하여 네 놈들을 시켜서 박근혜를 잡았는지 왜 국정원 간첩 잡는 기능을 폐쇄 시켰는지 그 이유와 결과를 잘 알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초 원전 생태계부터 복원하였다. 기업 활동을 지원하였고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 우리는 엄혹한 코로나 시계를 세계에서 제일 먼저 극복하였다.
국제외교의 대한민국의 위상이 회복되었으며 이제는 자주국방도 소원을 이루고 있다. KF-21 전투기 생산이라는 쾌거와 K9 자주포, K2전차, 천궁, 비궁, 천무 등 우수한 방산 무기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도 모를 까닭이 없다.
네놈들은 군신유의,사군이충이 무슨 뜻인 줄은 아느냐? 보수 국회의원이란 말을 하지 마라.
그깟 한 줌도 안 되는 국회의원 배지가 하늘나라 벼슬인 줄 아느냐. 네놈들 정도는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 국민이다.
대통령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네놈들만 잘 살 줄 안다면 대단한 착각일 것이다. 세계 인류의 눈으로 본다면 민주당 저 잡것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행과 불행이 달라질 것이다.
네 놈들은 이번 예산안에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놈들이 저지른 예산 농단을 못 보았느냐? 그거 잘한다고 생각할 사람은 민주당 빨갱이들밖에 없다. 국민의힘 네 놈들도 빨갱이더냐? 그보다 더 한 것은 192명에 이르는 민주당과 진보당과 조국의 혁신당 연합 세력들이다.
빨갱이 세력들은 1년 동안 민생법안 하나 처리한 것이 없다. 오직 이재명만 살리려고 1인당 십수억에 달하는 봉급과 혜택을 받으며 탄핵과 특검이라는 못된 짓만 벌이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네 놈들은 제 살길만 찾느라 눈알만 돌리고 있지 않느냐. 빨갱이들과 손을 잡은 조. 중. 동, 그리고 공중파, 종편, 검찰, 경찰 공수처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잡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럼에도 네 놈들은 먼 산만 쳐다보며 쥐구멍만 찾고 있지 않느냐.
네 놈들이 보수당 국회의원이고 집권당 의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오죽하면 이재명이 네 놈들을 여당이라고 부르지 않고 소수당이라고 짓밟고 있지 않느냐. 그럼에도 네 놈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은 종북 간첩, 중국 오랑캐를 섬기는 사대주의들과 일전을 치러야 할 때다. 이 일전은 대한민국 존립에 관한 문제일 것이고 모든 애국 세력의 생과 사가 달린 문제다.
이제 민주당 좌익들은 북한의 몰락과 함께 곧 사라질 것이다. 더 이상 주체사상이 국민을 현혹할 때는 지났다. 이제는 오직 어떻게 대한민국 주사파를 마무리 지을 것인가에 대한 전술적 아량만이 남았다. 동정이 필요 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소탕과 척살만이 답이다.
우매한 국민의 힘 네놈들에게 묻는다. 이 불가피한 시기에 아군의 수장을 향해 총을 겨누는 짓이 무엇을 뜻하는 일인 줄 아는가! 이제 네 놈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어 직무에 복귀하면 몰락의 길을 재촉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난 비록 일개 기자에 불과하나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한 공군 병장이고, 여러 선열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희생과 수고를 마다한 적이 없다.
역적이 어디 따로 있겠느냐. 8년 전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은 것도 네 놈들이고,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 하는 것도 바로 국민의힘 네 놈들이 역적이고 간신배 아니더냐.
반면 나와 우리 애국 세력들은 변함없는 충신의 길을 걷고 있다. 밤길 어둡더라고 새벽을 포기한 적이 없다. 네 이놈, 국민의힘 국회의원 놈들 알아듣겠느냐!! 네 놈들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난다. 지금 이대로면 네 놈들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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