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미래교육과]남양주시, 화도·수동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개최(사진1).JPG](http://ngnnews.net/data/tmp/2410/20241002135201_gmwmgqli.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화도읍 소재 카페에서 화도·수동지역 20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55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교별 참석자 소개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 ▲휴먼북 특강 ▲자녀교육 공감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사업에 대한 간단한 안내 및 실무진과 학부모 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진 휴먼북 특강에서 학부모들은 ‘다육이 잘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를 주제로 직접 다육이를 심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감토크 시간에는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형식의 소통을 통해 ▲자녀 교육 ▲교육환경 개선 ▲부모로서의 역할 ▲시의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한 사람을 기르는 것은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학부모님들께서 이미 수많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다”며 “남양주시는 이러한 위대한 부모님들이 훌륭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가 한 인격체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시는 10월에 평내·호평과 진접, 11월에 진건·퇴계원·금곡지역을 마지막으로 소통하며 올해의 권역별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마칠 계획이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