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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국회교통위원장과 국토부 손명수 2차관 만남의 의미!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2.01 19:18
  • 조회수 7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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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가평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이용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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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일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손명수 국토부 2차관(왼쪽),김성기가평군수,박종희 후보자가 만났다)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1월31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의사당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실에 김성기 가평군수와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가평,포천 박종희(자유한국당)예비후보,가평군 범대위 김석구,이원호 공동의장,가평군 박영선 건설과장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경춘국 국토부 안에 대한 문제점과 가평군 안과 가평군민의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이날 박순자 위원장과의 만남은 김성기 군수와 손명수 국토부2차관을 제외하고 지난 1월 9일에 이어 두번째다.

  

1.2차 만남 모두 박종희 예비후보가 주선해 성사되었다. 특히 1차 만남에서 박순자 위원장이 설 전에 김성기 군수와 국토부 차관과 자리를 마련해 제2경춘국도에 대한 가평군 입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그동안 제2경춘국도와 관련, 가평군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만난 인물이 춘천시 김진태 국회의원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이 전부이다. 이에 비하면 실무와 정무적 측면에서 보면 최고의 거물급을 두번이나 만난 것이다.

  

특히, 31일 2차 만남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실무 책임자인 손 차관과 마주 앉아 가평군 입장을 충분히 전달 했다는 점이 그동안의 상징적인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31일 만남에서 손 차관은 자라섬과 남이섬 통과 대신 남이섬 남쪽 지역을 지나는 최초 춘천시안으로 노선이 결정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하다며 일축했다.

  

손 차관은 그러면서 “가평군을 통과 하는 46호 국도와 지금도 이격거리가 커 문제가 있는데 노선을 남이섬에서 더 밑으로 가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 차관은 또 ‘국토부에서는 아직까지 노선이 결정된 것이 없다며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경제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노선“을 수립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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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남을 보면서 그동안 가평군을 지역구로 4선까지 한 정병국, 1선을 한 김영우 그들은 가평군을 위해 무엇을 했냐고 묻지 않을 수없다. 특히, 4월 총선 출마를 포기한 김영우 의원은 현재도 가평,포천 지역구 의원이다.

 

그럼에도 제2경춘국도 예비타당성면제사업으로 결정된지 1년이 지나도록 가평군 지역구를 위하는 목소리 조차 내지않았다. 21대 총선에 출마한 이철휘(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와 박종희(자유한국당)예비후보자들의 목소리만 들릴 뿐이다,

  

31일 박순자위원장과 손명수 2차관 만남을 성사시킨 주인공도 박종희 예비후보자이다.

2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라 정계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시사하고 있다.

 

물론, 4월 총선에서 민심을 얻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는 시각도 없진 않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이같은 자리를 성사시키고 자신이 출마할 지역구를 위해 뛰는 것은 아니다.

 

지역구에 대한 사명감과 소속감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앞서 말한 두명의 국회의원들.. 가평군민의 민심으로 4선과 1선을 하며 “정치 생명을 유지해 온 너희는 자신의 지역구인 가평군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유권자 입장에서 물어야 한다.” 그들은 달콤한 말 잔치만 늘어 놓고 “가평군민의 삶의 질 시계를 20년 거꾸로 돌려 놓고” 한사람은 이미 떠났고 나머지 한사람도 70여일 후면 떠난다.

  

70여 일 후면 좋든 싫든 가평군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한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정말 잘 뽑아야 된다. 또 다시 감언이설로 가평군민을 농단하는 그런 정치인은 퇴출 시켜야 한다. 가평군 미래를 위해 정당이 아닌 인물을 잘 보고 진정한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

  

공직생활 30년째 하고 있는 55살 박모 씨는 “지난 20년간 정치적 농단을 당한 것도 유권자인 나의 잘못이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잘못 선택한 내가 죽일 놈일 수도 있다.”, “가평군은 지난 20년간 번듯한 도로 조차 건설된 것 없으며, SOC 투자도 없이 허성 세월을 보낸 생각을 하면 울화통이 치민다”고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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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김명섭2020-02-03 09:40:22

    가평이 발전에 계기가 온것 같습니다
    군수님 의장님 대책위원장님두분과 박종희후보님
    그리고 김인구집행위원장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 군민이 하나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NGN뉴스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평군민 모두 힘내세요~~~

  • 김명섭2020-02-01 22:15:22

    이젠 정말 지역구의원 잘 뽑아야한다 20년 세월 정말 허송 세월 보낸거 맞습니다
    가평군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 잘 보고 선택 합시다
    이제 똑똑한 유권자가 되어 가평을 위한 좋은사람을 선택해서 가평도 잘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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