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 노동안전지킴이, 산재예방 안전수칙 캠페인 진행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7.11 12:13
  • 조회수 3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wls.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구리시와 함께 산재 예방 안전수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화도읍 창현리 한국방송통신대 학습관 신축 공사 현장과 구리시 인창동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남양주·구리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끼임 ·부딪힘 등 위험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두 단체는 혹서기 야외 근로자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 섭취·그늘 휴식을 강조하고, 폭염 시 단계별 대응 요령을 전파했다.

 

아울러, 지킴이들은 각 현장 노동자에게 직접 생수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남양주 캠페인을 주도한 임광순·김용한 노동안전지킴이는 “남양주팀은 지난 6월 말까지 건설 현장 및 산업현장을 방문해 638건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안전 조치가 미비한 현장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지킴이는 “오는 8월 말까지 산업현장 안전 점검과 함게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특히 매월 ‘노동안전의 날’을 지정해 시기에 맞는 안전 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동북부권역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와 구리시를 포함 6개 시군(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가평군, 연천군) 각 지역에서 전개됐으며, 노동안전지킴이, 관계 공무원 및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가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수칙 홍보에 힘을 보탰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양주 노동안전지킴이, 산재예방 안전수칙 캠페인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