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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16명 남이섬 왔다 27일 출국...질병관리본부 중국다녀 온 입국자 명단 지자체에 비공개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1.30 21:08
  • 조회수 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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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확진환자 2명 추가 발생, 국내 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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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남이섬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NGN뉴스=가평] 정연수 기자.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가운데

30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국내 폐렴환자수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을 다녀온  입국자 명단을 각 지자체에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매일 진행하고 있는 화상 회의를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갖고 있는 입국자 명단을 각 지자체로 통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질본의 대답은 미온적이라고 지적했다. 입국자 명단을 각 지자체에 통보해주면 추적 관찰 등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선재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질병관리본부가 질병을 관리하려는 의지에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까지 비난했다. 경기도의 한 보건당국자는 대통령까지 나서 국가를 믿고 안심하라는 말을 하고 있는 시점에

질병관리본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납득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6시간이면 폐렴 확진 여부를 확인 할 수있는 키트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각 지자체에 보급하지 않고

있다. 키트를 사용하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로 침이나 가래를 채취해 검사를 하면 6시간이면 양성 여부를 확인 할 수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질병관리본부가 키트를 보급하지 않고 있어 의심 환자가 있어도 인풀루엔자 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확진 판정을 받는데 24시간이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이섬에도 지난 27일 중국인 관광객 16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들 중국인 관광객들은 27일 남이섬을 떠나 서울 홍대와 경복궁 면세점 등을 활보하다 같은 날 모두 출국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면세점 직원들은 자진해서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반응으로 나타나 가슴을 쓸어 내려야만 했다.

하지만 이들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시내 여러 장소를 옮겨 다녔기 때문에 잠복기 14일이 경과되지 않아 안심할 문제는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있다, 실제로 30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6번째 남자(56세)의 경우도 3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역학 조사를 통해 밝혀져 이같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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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밤 10시 10분, 가평군 보건소 불이 켜져있다. 우한 폐렴에 대비한 비상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30일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 기자가 가평군 보건소를 찾았다.

늦은 시간임에도 가평군 보건소 박정현 소장을 비롯해 감염병관리팀 최순일 팀장, 장수정 주무관,공나영 주무관,최동희 주무관,의약팀장 정효심씨 등 공무원들이 비상 근무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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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에도 최근 중국을 다녀 온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건 당국이 확인 했다.

중국을 다녀 온 두사람 가운데 한명은 실제 사는곳은 경기도 평택시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중국을 다녀온 후 가평엔 오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한명은 가평읍 경반리에 거주하고 있으나, 귀국한지 15일이 지난 30일 현재까지 아무런 증세가 없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잠복기가 14일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걱정 할 일은 아니라고 보건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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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김명섭2020-01-31 09:24:42

    중국인 남이섬 16명 다녀갔다는 관련 보도는 남이섬측이 밝힌 공식적인 숫자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다녀갔기 때문에 가평도 바이러스에 안심 할 수 없다는 괴 소문이 나돌아 사실 관계를 확인 한 것이고
    그들이 서울시내를 활보하고 다녔다는 것과 면세점 직원들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안심해도 된다는 의미의 기사입니다.

  • 김명섭2020-01-31 06:35:05

    중국인 관광객 16명이 오면 남이섬 망해요. 난 저 중에 확진나온 줄. 기사 너무 오버하신 듯.

  • 김명섭2020-01-30 23:21:06

    옳고 빠른 뉴스 NGN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 소식은 신문으로 말 하자면 호외 정도로 보여지는 소식인데 중국인16명 다녀간게 호외뉴스로 다뤄야하는지 괜히 두려움만 조장한것 아닌지 생각해야할듯 합니다
    보균자(확진자)가16명 다녀 갔다면 호외발행에 적극 동의하겠습니다만 솔직히 그간에 중국인 16명만 다녀갔겠습니까 "나 중국인" 이라고 써 붙인것도 아니고 중국인 방문 숫자 알고 싶으면 금문 닭갈비에 가보면 참고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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