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화도장난감도서관
![(0528)[보육정책과]남양주시, 장난감 도서관 ‘화도점’ 시범 운영 시작(사진1).jpg](http://ngnnews.net/data/tmp/2405/20240528175415_fdnqgzwt.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4일부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다양한 놀이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장난감 도서관 사업을 화도읍으로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관내 영유아들의 놀이 욕구와 연령별 발달 과정에 맞는 장난감, 육아용품 등을 손쉽게 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재 거점형 4개소(다산, 별내, 진접, 호평)와 이동형 1대(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신도시의 영유아 가정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서비스 지역을 화도읍까지 확대했으며, 장난감 도서관 화도점은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6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화도장난감도서관이 신설된 마석우리 593-2번지는 과거 각종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던 장소였으나, 시와 화도읍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상상더이상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었다.
공원관리과의 화단 조성을 시작으로, 화도읍 이장단(협의회장 김용완)에서 약 200만원 상당의 연산홍 1,000주를 추가 지원하고 퓨엔콘건설(주) (대표 유현민)이 후원금 5백만원을 기부하여 우드데크 설치비 일부를 지원했다.
특히 이장 70여 명, 화도읍 대한노인회(분회장 오세길) 어르신들, 색동어린이집(원장 이미영) 7세 푸른하늘반 아이들이 연산홍을 직접 식재하며 주민이 모두 만들어가는 쾌적한 공간을 완성했다.
장난감도서관은 시에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영유아 양육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연회비 1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1회 2종(대형 1종, 소형 1종)의 원하는 장난감(서비스)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권역별 영유아 놀이 지원 인프라 조성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nuture.nyjscc.kr)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031-528-4463)로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