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체험하는 문화의 향연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상반기 시민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교육을 위한 「내 아이와 하브루타로 소통하기」와 취미생활과 힐링을 위한 「꽃차로 떠나는 힐링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내 아이와 하브루타로 소통하기」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한 이 교육은 챗 GPT 시대에 하브루타로 질문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 자녀들의 메타인지를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의 진행을 맡은 김금선 소장은 ‘한국 하브루타교육 연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등 다수 방송에서 하브루타 관련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하브루타로 크는 아이들>, <엄마의 하브루타 대화법> 등 총 7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는 하브루타 교육전문가로,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님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차로 떠나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양한 꽃을 접하며 심신을 힐링하고, 꽃차·산야초차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식물의 효능을 학습하면서 건강 관련 지식을 쌓고 다방면으로 응용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취미생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교육을 진행하는 송주연 원장은 대한민국 1세대 꽃차 전문가이자 한국꽃차문화아카데미 대표이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등 다수의 강의 경력과 EBS 등 다양한 방송에 꽃차를 주제로 출연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꽃차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시민교양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갈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 아이와 하브루타로 소통하기」는 4월 8일 월요일부터, 「꽃차로 떠나는 힐링여행」은 5월 7일부터 갈매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서관이 공부와 독서만 지원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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