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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지역구 총선지지도 “민주당 후보 51%(▲12) vs 국민의힘 후보 40%(▼4)“, 격차 11%p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4.01 12:00
  • 조회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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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민주당(38%) vs 국민의힘(52%)”, 국민의힘 반대 정서 14%p 높아

제목 없음-2.jpg[NGN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총선 사전투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 뷰 대표 안일원]가 3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해 1일 발표했다.

 

1. 제22대 지역구 총선지지도

“민주당 후보 51%(▲12) vs 국민의힘 후보 40%(▼4)“, 격차 11%p

 정당후보지지도.png

제22대 지역구 총선지지도(“제22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민주당 후보(51%) vs 국민의힘 후보(40%)’로, 민주당이 11%p 앞섰다.

 

2월 대비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12%p 급등한 반면, 국민의힘은 4%p 하락하면서 한 달 만에 전세가 크게 역전됐다. 양당 격차 11%p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직전인 작년 9월말(민주당 후보 50% vs 국민의힘 후보 39%)과 같은 수치다.

 

세대별로 50대 이하는 민주당, 70대+는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두 자릿수 격차의 우위를 보인 가운데 60대에서도 ‘민주당 후보(48%) vs 국민의힘 후보(48%)’로 접전을 펼쳤다.

 

지역별로 △서울(민주당 50% vs 국민의힘 41%) △경기/인천(59% vs 35%) △호남(61% vs 21%) △부울경(49% vs 45%)에서는 민주당, △충청(42% vs 51%) △대구/경북(34% vs 53%) △강원/제주(43% vs 50%)에서는 국민의힘이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의 69%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80%는 민주당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후보(60%) vs 국민의힘 후보(31%)’로 민주당이 두 배가량 우위를 보였다.

 

★ 제21대 총선 직전인 2020년 3월말 <리서치뷰> 정기조사에서 지역구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4%) vs 미래통합당 후보(36%)로 민주당이 8%p 우위를 보였음. 4월 15일 최종 지역구 득표율은 ’민주당(49.9%) vs 미래통합당(41.5%)‘로 민주당이 8.4%p 앞서며 대승을 거뒀다.

 

2.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민주당(38%) vs 국민의힘(52%)”, 국민의힘 반대 정서 14%p 높아

image02.png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으로는 ‘민주당(38%) vs 국민의힘(52%)’로, 국민의힘을 절대 찍지 않겠다는 응답이 14%p 높았다.

 

참고로 제21대 총선 직전인 2020년 3월말 <리서치뷰> 정기조사에서 같은 질문에 ‘민주당(36%) vs 미래통합당(45%)’로 조사됐던 점을 고려하면 4년 전보다 국민의힘에 대한 여론이 더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대별로 50대 이하는 국민의힘, 60대 이상은 민주당에 대한 반대 정서가 각각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강원/제주는 민주당, 다른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에 대한 반대 정서가 비교적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의 65%는 민주당, 진보층의 80%는 국민의힘을 절대 찍고 싶지 않다고 답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민주당(26%) vs 국민의힘(57%)’로 국민의힘 반대 정서가 2배가량 높았다.

 

3.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2%(▼2) vs 조국혁신당 31%(▲9) vs 더불어민주연합 18%(▲10)”

 image03.png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미래(32%) △조국혁신당(31%) △더불어민주연합(18%) △새로운미래(5%) △개혁신당(4%) △녹색정의당(3%) 등으로 나타났다.

 

2월 대비 국민의미래는 2%p, 녹색정의당과 개혁신당은 1%p씩 소폭 하락했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9%p, 더불어민주연합은 10%p, 새로운미래는 1%p 동반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34%와 진보층의 28%는 더불어민주연합, 민주당 지지층의 55%와 진보층의 47%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해 이른바 ‘지민비조’ 현상이 뚜렷했다.

 

새로운미래는 △30대(10%) △호남(9%), 개혁신당은 △30대(10%) △대구/경북(8%)에서 10% 가까운 지지율로 비교적 선전했다.

 

4.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38%(▼7) vs 잘못함 61%(▲8)”, 부정률 23%p 높아

 image04.png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2월 대비 7%p 급락한 38%, 부정률은 8%p 급등한 61%로, 부정률이 23%p 높았다.

 

세대별로 △18/20대(긍정 32% vs 부정 68%) △30대(31% vs 68%) △40대(31% vs 68%) △50대(32% vs 66%) △60대(46% vs 52%) 등 60대 이하는 부정률이 높고, △70대+(59% vs 39%)에서만 긍정률이 높았다. 특히 2월 대비 전 연령층에서 긍정률은 하락하고, 부정률은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긍정 49% vs 부정 49%) △부울경(44% vs 55%) 등 영남권에서도 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긍정 63% vs 부정 36%)과 △진보층(12% vs 87%) 평가가 극명한 차이를 보인 가운데 △중도층(30% vs 68%)에서는 부정률이 2배 이상 높았다.

 

★ 제21대 총선 직전인 2020년 3월말 <리서치뷰> 정기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긍정률은 51%, 부정률은 45%로 긍정률이 6%p 높았다.

 

5. 제22대 총선 투표의향

“사전투표(41%) vs 선거일 투표(56%)”, 선거일 투표의향 1.4배 높아  image05.png 

제22대 총선 투표의향은 41%가 사전투표, 56%는 선거일에 투표할 것으로 답해 선거일 투표의향이 1.4배가량 높았다.

 

정파별로 민주당 지지층은 ‘사전투표(53%) vs 선거일 투표(43%)’로 사전투표 의향이 1.2배 높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사전투표(26%) vs 선거일 투표(72%)’로 선거일 투표의향이 2.8배 높아 차이를 보였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사전투표 29% vs 선거일 투표 67%) △중도층(42% vs 52%)은 선거일 투표의향이 각각 2.3배, 1.2배가량 높았고, △진보층(53% vs 45%)에서는 사전투표 의향이 1.2배가량 높았다.

   

6. 정당지지도

“민주당 44%(▲8) vs 국민의힘 40%(▼3)”, 격차 4%p

image06.png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4%) △국민의힘(40%) △개혁신당(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2%) 등으로 나타났다(기타 정당 : 3%, 무응답 : 6%).

 

2월 대비 민주당은 8%p 급등했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하면서 민주당이 다시 한 달 만에 오차범위 내인 4%p 앞섰다.

 

세대별로 50대 이하는 민주당,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 조사개요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3월 29~3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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