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미래교육과]주광덕 남양주시장, ‘교육의 미래를 위한 소통 행보’...장내중학교 학부모와 학생 고충 해결에 앞장!(사진2).JPG](http://ngnnews.net/data/tmp/2310/20231025142653_eznfscgt.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4일 장내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을 만나 장내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경청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내중학교는 시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학생자치회 활성화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시가 지난 21일 평내동 궁집에서 진행한 ‘화길옹주 만나러 가는 날’행사에 장내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연극을 선보여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 학생들의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와 사회성 함양을 위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평내동 지역의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등을 논의했다. 또한,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주광덕 시장은 장내중학교 학생회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도 시민시장으로서 여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내어달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시는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교육현장 일선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꼭 필요하다고 건의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