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다산1동]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형폐기물 키오스크' 시민 큰 호응(사진).jpg](http://ngnnews.net/data/tmp/2310/20231013105520_qiebvclw.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노정훈)는 시민들의 더욱 간편하고 빠른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스마트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결제 시스템이 탑재된 무인 접수 기계로 폐기물 배출접수와 결제를 동시에 처리하고, 신고 내역은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신고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다산1동 지역은 남양주시에서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 그간 지역 주민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스티커 구매 시 오랜 대기시간, 신고서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월 3일 스마트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 카드 전용 무인 키오스크 배출 건수는 1,025건, 스티커 대면 판매 건수는 824건으로 다산1동 대형폐기물 배출 건수(총 1,849건)의 약 55%를 무인 키오스크가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센터에서는 지난 4일부터 키오스크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 조사내용은 ▲사용자 연령대 ▲키오스크 사용횟수 ▲사용자 만족도 등으로, 오는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토대로 개선사항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12일 현재까지 설문조사 취합 결과, 전 연령대에 걸쳐 대부분의 이용자가‘편리하다’라고 응답했으며, 키오스크 사용 시 가장 편리한 점은 기존 대면 판매 시 문제가 됐던 대기시간의 절약, 스티커 구매와 대형폐기물 접수의 일원화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정훈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비대면 환경 인프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대형폐기물 배출 시 시민분들의 많은 사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