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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가평오기 너무 힘듭니다..바꾸겠습니다”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2.05.25 08:45
  • 조회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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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김은혜, “가평오기 너무 힘듭니다..jpg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오후 가평읍 잣고을시장에서 최춘식 국회의원과 함께 선겨유세를 하고 있다(영상캡처=NGN뉴스 생방송)

 

[NGN뉴스=가평]황태영 기자=6.1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오후 4시경 경기도 가평군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선거운동은 특히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와의 정책 협약서 서명이 앞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고성~하천 도로 개설, 상판~적목 2차선 개설, 양평~가평~횡성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이다.

 

김은혜 후보는 총 10개의 정책 협약을 맺고 반드시 추진할 것을 서명했다.

 

김은혜 후보는 연설에서 “가평까지 오는 것이 너무 힘들다”라며 “어쩌다 한 번씩 오는 것도힘든데 매일 같이 다니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일상을 이제 바꾸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인구가 300백만이 넘는 경기북부에 고속도로는 3개밖에 안 된다”며 “도지사가된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즉시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경기북부 주민들은 각종 중첩규제로 50년 가까이 고통받았다”며 “시시족족발목잡고 정쟁하는 선거가 아닌 일꾼이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쟁으로 싸우지 않고 그 시간에 예산과 지원을 끌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중첩규제는 정부가 시행명령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가평군에 관심이 없었던 민주당 정권은 5년동안 외면했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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