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정기간) 2023. 9. 18. ~ 2023. 10. 31.
- (체결방법)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약정 체결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콩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정부의 수확기 콩 약정체결 홍보에 나섰다.
정부는 콩을 포함한 두류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 여건 조성과 수급 안정을 위해 두류 비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농협과 콩 재배농가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면 정부의 비축계획에 따라 콩 매입과 정산이 이뤄지며, 이러한 수매 약정은 콩 파종기와 수확기 2차례 진행된다.
파종기 약정은 올해 2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에서는 21.2ha, 42.5톤의 콩이 사전 수매 약정에 참여했다.
수확기 약정체결 대상 콩은 백태이며, 수매가격은 특등 기준으로 kg당 4,800원으로 전년도 수매가격보다 100원 오른 가격이다. 오는 31일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체결하면 된다.
올해는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영향으로 논 콩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23년산 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6만 3,956ha에서 5.7% 증가한 6만 7,605ha이며, 이중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을 수 있는 논콩 재배면적은 전년도 1만2,590ha에서 무려 49.4%나 증가한 1만 8,814ha로 관측됨에 따라 시장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에서도 전략작불직불금 신청을 위해 논에 콩을 재배한다고 신청한 면적이 429ha에 이른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논 콩 재배 농가는 희망시 전량을 약정체결 할 수 있어, 콩 가격 하락이 전망되는 올해에는 약정체결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콩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수확기 콩 비축 약정체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확기 콩 약정체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