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속에서 한국을 찾아보는 나라사랑프로그램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 청소년수련관은 구리시에 거주 중인 중·고등학교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필리핀에서 ‘2023 구리시 청소년 나라사랑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필리핀 내의 스페인 식민지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지인 산티아고 요새와 리잘공원 등을 탐방하고, 여러 번의 세계 전쟁을 겪은 격전지를 방문해 우리나라와 비슷한 식민지시대와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의 여러 지역에서 한국문화의 위상을 체험하는 미션활동도 진행한다.
캠프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27일까지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전자추첨을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시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참가비의 일부만(1인 40만원) 부담하면 된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떠나 외국을 탐방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직접 확인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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