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 총 궐기대회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1.07 10:26
  • 조회수 8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가평군 통합 범대위 주관 1천여 명 참여

 

가평군주민건의안.JPG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가칭)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이하·범대위)가 환경악법 개선 및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을 관철하기 위한 총 궐기대회를 통해 군민 결집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6개 읍면 전·현직 사회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범대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가평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및 총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범대위는 지난 달 27일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총 궐기대회 준비를 마련해 왔으며, 이달 6~8일까지 3일간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인식 확산과 결집을 도모할 수 있는 통합협의체 창립에 만전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1~4부로 진행되는 행사는 1부 임시의장 선출 등 창립총회 회무심의에 이어 2부 창립선언문 낭독 등 창립기념식이 이어진다.

 

또 3부에서는 중앙정부 팔당수계 7계 시·군 및 유역관리 협력관계 파괴에 대한 팔당수계 성명서 발표와 제2경춘국도 중앙정부 국토부(안) 반대 건의문 낭독 등 환경악법 및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을 위한 군민 성토대회가 열린다.

 

이어 4부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가평읍 시장떡방앗간→사거리→우체국→군청(앞) 집결 건의문 낭독→공설운동장 입구→문화예술회관 집결 건의문 낭독 등 6만4000여 군민결집 시가행진이 펼쳐진다.

 

제2경춘국도 국토부(안) 반대 건의문 낭독에서는 가평군 건의노선(안)의 총 사업비가 9951억 원으로 기획재정부가 승인된 사업비 1조845억 원보다 약 894억 원 절감되는 효과를 토로하게 된다.

 

특히 본 노선의 80%이상이 가평군을 관통함에 따라 그간 국가건설 도로망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가평군민의 생존권과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검토방안 등 가평군민의 협조 없이 제2경춘국도가 완성될 수 없음을 강력히 성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1974년 팔당댐 완공이래 수많은 규제가 현재까지 중복 적용되면서 지역주민의 삶은 점점 피폐화 되고 있다며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개발제한지역 및 수변구역지정 등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주민지원사업도 현실에 맞게 적극적으로 확대해 줄 것으로 촉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이라는 이유로 중첩규제를 받아 지역발전이 둔화되는 실정”이라며 “국토부 제안 노선은 가평경제를 침체시켜 주민들에게 큰 상실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4월 주민설명회에서 가평읍으로 우회하는 노선안을 제시한 뒤 각계의견을 수렴, 같은 해 12월 9일 군의회와 협의해 자체 노선안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최종 노선안은 기존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에서-삼회리 구간만을 동의하고 노선을 바꿔서 청평-현리로 연결되는 하천리(곰탕 집 부근)-호명산 입구(상천 휴게소 부근)-상색-두밀리-경반리-마장리-보납산 터널-줄기리(계곡리)-도계지점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지난해 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대상에 포함돼 속도를 내고 있는 제2경춘국도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부터 춘천시 서면 당림리까지 총 32.9km 4차로 간선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모두 국고로 지어지며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목적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김명섭2020-01-07 19:33:55

    어제 가평읍 주민설명회에서가평주민 한 분이 가평안을 반대 한다며
    유인물을 전달했고
    마이크를 잡고 외국의 다리예를 들으며
    남이섬과 자라섬의 국토부안대로 다리를 건설 할 경우의 에를 들었지만
    모두가 자연 훼손과 파괴로 인한 무리수가 따른 다는 것을 이주민은 왜?
    이토록 가평주민일동이라는 유인물로 선동을 하는지....참 !!! 딱합니다
    애초 가평군안을 건설 과장님이 설명회에서도
    다소 가평군안이 개인의 사욕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 수있는 상생의 법안이 나오면
    따라가기를 모두가 원했던 바입니다.
    몇 사람의 반대로 무너지지 말고
    1월17일은 우리 군민 1,000명이 넘는 인원 집결로 똘똘 뭉쳐 총 궐기를 해야 합니다!!!

    댓글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 총 궐기대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