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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는 박윤국 직무대행 체제로 확정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7.15 15:42
  • 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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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기자회견5.JPG


[NGN뉴스=포천.가평]양상현 기자=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사고지역구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식 지역위원장 대신 박윤국 전 포천시장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앞서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다.


이후 공석이 된 자리에 3명의 도전자가 있었다. 이흥구 전 포천시의원, 강준모 전 포천시의원, 이희용 전 포천예총회장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1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위원장 공모에 1인당 100만원씩이나 내고 신청했는데, 신청도 하지 않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정한 것은 일종의 '훔치기 작전'"이라고 맹비난했다.


하지만 당은 지역위원장 선정 대신 사고위원회로 운영키로 했다.


이들은 오후 4시께, 포천 모처에서 만나,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을 발표키로 했다.

본보 기자에게는 기자회견 장소 등을 3자 회담이 끝나는대로 알려주기로 했다.


한편,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직무대행으로 선출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직무대행은 8·28 전당대회까지 한시적인 자리"라며 "곧 또다시 2차공모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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