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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경춘국도, 가평군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관철!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2.18 11:00
  • 조회수 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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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안 원주지방국토청장에게 전달
     

가평군안 전달식.PNG

(이기정 대표가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을 전달하고 있다)

 

[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을 관철 시키기 위한 민,관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일 가평군과 의회가 가평군 건의 노선 안을 확정 발표한데 이어 각 직능 단체로 구성된 제2 경춘국도 가평군안추진위원회(위원장 이원호)가 발족 되었다.  

 

이보다 앞서 가평문화관광협의회(대표 이기정)는 지난 6월 24일 세종시 국토부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16일까지 총 32회 집회를 했다. 이 단체는 그동안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 정부종합청사, 국회, 재경부, 행안부 등을 하의 방문 하며 가평군민의 뜻을 전했다.  

 

제2경춘국도 남이섬 교량 반대 원주청 방문 시위.PNG

 

이 단체가 6개월 동안 제2 경춘국도 노선에 대해 주장한 것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이중 첫째는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확정 된 노선이 가평군을 완전 패싱하는 것으로 이는 “가평군 지역경제를 말살하려는 것으로 규정하고, 국토부안 절대 반대”를 하고 있다. 

 

둘째는 자라섬과 남이섬 사이를 관통하는 대교를 건설함으로써 천혜의 자연 환경 파괴는 물론, 남이섬 관광객 수송 선박 운항에 안전을 저해한다는 내용으로 “교량 절대 반대”를 주장했다. 이 단체는 매주 월요일 3-40여명이 관광버스를 대절,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국토부안 절대반대”, “가평군안 절대 수용”, “선박안전 보장, 자라섬,남이섬 사이 교량 설치 반대“ 등의 구호와 현수막을 걸고 그동안 항의 집회를 했다. 

 

지난 16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32회 집회까지를 이끌어 온 가평문화관광협의회 김오순 사무총장은 6개월간 진행한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 관철 집회는 “가평의 미래를 위한 순수 민간차원의 집회이며, 비용도 개인 호주머니를 털어 준비 했다”고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그동안 뜻을 함께하고 매주 월요일 가평의 미래를 걱정해 주고 집회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그동안 국토부 등을 방문 하며 가평군 안 관철 촉구를 주관한 가평문화관광협의회 이기정 대표는 16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를 만나 제2 경춘국도 노선 가평군 계획안을 전달하는 것으로 항의 집회는 끝을 맺었으나,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을 관철 시키기 위한 노력은 가평군안 추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공조해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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