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민선 8기 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실무회의 개최, 인수위 명칭은 '실용과 통합'(사진1).jpg](http://ngnnews.net/data/tmp/2206/20220612190111_qqbxwawt.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과 함께 남양주시 발전의 청사진을 그릴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명칭이 “실용과 통합”으로 결정됐다.
인수위는 12일(일) 정약용도서관 내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1차 실무회의를 열고 세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철우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혼용방식(zoom 화상회의)으로 개최된 회의에서는 인수위 명칭, 시정 업무보고 계획, 분과위원회별 회의 및 자문회의 일정, 당면 과제 우선순위 등에 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먼저 인수위는 “실용과 통합”이라는 명칭을 통해 인수위의 성격과 지향을 담아내기로 했다.
주광덕 당선인이 밝힌 실무형·현장 중심형·통합형·개방형 인수위라는 구상에 걸맞게 현안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적극적 의견 수렴, 합리적 시정목표 설계에 방점을 찍고 활동하겠다는 것이다.
인수위에 따르면 균형 잡힌 정책대안 마련을 통해 오직 시민 행복과 남양주시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강조하고자 했다.
회의에서는 인수위 우선 추진 과제 중 공공기관 효율성 제고를 위한 행정혁신 방안도 논의되었다. 공적 영역에 성과 위주의 동기부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행정 편의를 증진한다는 취지이다.
인수위는 향후 TF팀 구성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정혁신 로드맵을 수립하고 당선인 취임 후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제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4일에 걸쳐 분야별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현황을 점검하고, 시정목표 수립을 위한 워크숍 및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인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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