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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제2선거구, 이원웅 vs 김성남 '리턴 매치'에 관심 ↑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4.28 09:55
  • 조회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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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이원웅.jpg

국민의힘 김성남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원웅 후보(오른쪽)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경기 포천시에서는 전·현직 경기도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맞붙을 예정이어 유권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민주당 이원웅(52)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선다. 이 후보는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 중이다. 전과기록은 2009년 3월 17일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의 형량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성남(62) 전 경기도의원이 도전한다. 김성남 예비후보는 경복대학 경영과를 졸업하고, 제2대 포천시의회 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직을 수행했다. 전과기록은 없다.

지난 2018년 치러진 제7회지방선거에서 이원웅 후보는 1만 9559표, 김성남 후보는 1만 4515표로, 각각 57.40%, 42.59%의 득표율을 보였다. 당시, 민주당 '바람' 속에서도 김성남 후보는 비교적 높은 득표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제2선거구 선거인수는 총 6만 5574명으로, 투표수는 3만 5268명, 무효 투표수 1194명으로 총투표수 3만 4074명이었다. 기권수는 3만 306명이었다.

한편, 지난 2017년 4월 12일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 김성남 후보는 8117표를 얻어 득표율 37.92%로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하지만 재·보궐선거는 선거인수 6만 6242명 중 2만 1941명이 투표했고, 4만 4301명이 기권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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