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역임한 국토교통 전문가
- 박기춘 국회의원 비서관 재직 당시 진접선, 별내선 추진 실무 기여
- “남양주의 젊고 능력있는 40대 시장되겠다” 포부 밝혀
[NGN뉴스=남양주]황태영 기자=남양주 진접선 개통식이 열린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인화 예비후보(42)는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오직 실력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에서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치며 수년간 국토교통 입법·정책·예산 분야의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임명되어 철도와 도로 등 교통 관련 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뒤이어 두 명의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국토교통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공공주택 관련 현안을 주제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예비후보의 등록기준지(본적)는 남양주시 진건읍으로 남양주와의 인연이 깊다. 남양주을 국회의원이었던 박기춘 의원의 제18대-19대 국회 보좌진 출신으로 진접선, 별내선 사업 추진 당시 국회에서 실무를 맡아 기여한 바 있다.
진접선 개통식이 열린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예비후보는 “진접선 사업을 위해 보좌진으로서 불철주야 실무에 매진했던 추억이 떠오르며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남양주시민 모두의 축제 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영광스러운 첫걸음을 내딛었다”라고 소회를 말했다.
덧붙여 남양주는 아버지가 잠들어 계신 곳이자, 청춘을 바쳐 일한 곳이기 때문에 “단지 정치무대가 아니라, 제 삶의 터전이자 마음의 고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42세인 이 예비후보는 이제 남양주에도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완전히 새로운 100만 남양주 새 시대를 위해 그간 남양주에서 배우며 쌓아온 실력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금주 중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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