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속하게 경기북도 설치해야" 70%, 경기도민 44.6% 경기북도 설치 찬성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1.11 12:49
  • 조회수 96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민철 의원, 경기도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김민철.jpg

 

[경기도=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도민 44.6%가 경기북도 설치에 찬성하며, 경기북도를 설치를 조속하게 해야 한다는 여론도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이 지난 12월 ㈜리얼미터에 의뢰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기북도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이 44.6%로 반대(37.3%)에 비해 7.3%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에 해당하는 11개 시군 주민의 경우 찬성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58.4%로 반대(28.8%)에 비해 2배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북부내륙권의 경우 찬성 응답이 67.6%로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조사되었다.

응답자의 70.0%는 경기북도의 설치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빨리 설치해야 한다고 응답해 ‘천천히 설치하는 것이 적당하다(28.5%)’는 응답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경기북부지역와 남부지역간의 격차를 묻는 질문에 65.2%가 차이가 있다고 응답하고, 경기북도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로 47.3%가 ‘경기북도 균형발전’을 들고 있어 경기도민 상당수가 경기 남북간의 격차가 심각하며 그 대안으로 경기북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민철 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지만 국가균형발전 대상에도 포함되지 못해 이대로라면 앞으로 더욱 열악해질 것이 자명하다”며,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경기도 주민들 역시 남부와 북부간의 격차가 심각하며, 남북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도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면서 “결국 경기북도 설치의 필요성이 또한번 검증된 것”이라고 총평했다.

김의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행안부를 비롯한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절차를 밟아갈 수 있도록 국회는 물론 주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민철의원실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ARS조사로 실시되었으며, 95% 신뢰도에 표본오차 ±2.2%수준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속하게 경기북도 설치해야" 70%, 경기도민 44.6% 경기북도 설치 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