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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불출마' 김영우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2.04 10:40
  • 조회수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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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출마 변,\"우리 스스로 깨부수고 큰 그릇 만드는 용기 필요\"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PNG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3일 본보가 '특종 보도'한 '김영우 의원 불출마 선언이 사실로 확인'됐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공감하듯이 지금 한국당의 모습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김 의원은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너무나 작은 그릇"이라며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고 큰 그릇을 만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인의 불출마는 물론이고 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주문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크고 작은 도움 받은 정치인이다. 저도 정치적,역사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이제라고 책임지겠다면서 책임을 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그동안 왜 그리 번민이 있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 우리 내부에서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가 제지당하거나 막혀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지 않은 채 단순한 정치 기술과 정치공학,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 언어만으로는 국민과의 간격을 메울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에 협치의 정신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상대편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고소와 고발, 척결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이런 후진 정치가 국민들의  정치불신만 키워가고 있다. 이제 이런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새 술과 새 부대를 위해 저의 자리를 비운다. 어떠한 당직이나 원내 선출직에 출마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지도부도 나서줘야 한다. 당 대표께서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20대 총선 막장공천으로 당을 분열시키는데 책임이 있는 정치인, 최고 권력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호가호위했던 정치인, 거친 언어로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면서 당을 어렵게 만든 정치인도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면서 "이것은 특별한 정치개혁도 아니고 헌신도 아니다. 상식의 문제요,합리성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은 더 이상 판사와 검사, 장,차관과 장군 등 이른바 사회적으로 성공한 특권층만으로 채워진 웰빙 정당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노력해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국민영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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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김명섭2019-12-10 10:05:44

    누구를 탓하랴 내가죄를 짓고도 모르니!
    정신차리시요 어쩌구 저쩌구 하지마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훈수두지말고
    지역에 다니지도 마세요

  • 김명섭2019-12-04 15:19:29

    김영우는 탈퇴해야 마땅하다
    박근혜대통령탄핵찬성표 던진위인이기에 어차피 총선에 안될 인물이다 지금 모른소리인데 광화문광에 나온 우파들은 자유한국당을 전격지지하고있다 우파가 찬밥,더운밥 가릴때가 이니기에 일단 뭉치고보자 우파애국시민들은 결집하고 자,한당에 힘을모아죽있다 광화문광장,청와대 광야교회집회 , 이추운날씨에도 아스팔트에 누워 그들은 누구를 위해 철야하며 기도하는지.....오직 이나라 이민족을위한 길이다 위정자들은 마침 이래서 않되 ,저래서 않되 핑계가 참 많다 김영우 당신은 탄 ,찬성자라 않되 ..........

  • 김명섭2019-12-04 11:32:01

    응원합니다^^

  • 김명섭2019-12-04 11:29:18

    히야 눈치는 빠르네 국민이 선택을 안 하고 당 에서도 선택 안 하는걸 알고 선수치고 있넹 당 핑계대지 말고 본인 자질 향상이나 하길
    나이도 청춘인데 진정 국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본인 잇속이나 잿밥에 관심을 더 가진듯 배신은 영원히 당신 죽을때까지 꼬리표를 달고 다닐것입니다 더이상 한국당 거론하지 말고 조용히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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