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NGN뉴스]양상현 기자=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조치로 수도권의 모든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등교 수업이 전면 중단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치 사항을 마련해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전면등교 중단 조치는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교육부는 학교 일선에서 학사 운영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3일 내외의 준비기간을 운영하도록 했다.
감염 최소화를 위해 학교 밀집도는 3분의 2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초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4분의 3만 등교해 밀집도를 6분의 5로 조정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2만 등교할 수 있다.
다만, 특수학교·소규모·농산어촌 학교, 돌봄교실은 정상 운영된다.
밀집도를 산정할 때 학교 단위 백신접종을 위한 희망 학생이 등교할 경우 해당 인원은 밀집도 산정에선 제외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경기도에선 유·초·중·고·특수학교 포함 4728교에서 등교 전면 중단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부는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반대 의견이 있는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해선 내년 2월 적용 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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