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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확진 462명…파주·포천,양주,동두천 등 경기북부서 산발적 집단감염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08.06 10:47
  •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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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도는 6일 0시까지 경기 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모두 462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 감염은 451명, 해외 유입은 11명이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자는 31일째 300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파주와 포천, 양주, 동두천시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우선 파주시에서는 한 김치 제조업체에서 사흘 사이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흘 전 직원 2명이 확진돼 검사를 확대했더니 추가로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

파주에서는 또, 가전 수입 제조 판매업체에서도 지난 2일 이후 현재까지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6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총 44명에 달한다.

포천시에서는 12명, 양주시 24명, 동두천시 10명 등이다.

하남, 시흥시 등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하남시의 한 식료품 제조업체에서는 최근 이틀 사이 모두 11명이 감염됐다.

시흥시에서는 한 기업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직원의 동선을 중심으로 검사를 확대했더니 같은 회사 직원과 부천시 운동시설 회원 등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 감염 사례에서는 안산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8명이 더 늘어 누적 44명이 됐고, 광명시 자동차 공장 사례에서는 4명이 추가돼 누적 84명이 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쇄 감염 사례는 257명 55.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27명 27.5%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7명이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치료병상 가동률은 88.6%로 하루 전보다 소폭 상승했고,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2.8%로 하루 전보다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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