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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곡 여름 성수기 불법 ‘저인망 단속’ 예고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6.28 20:12
  •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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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 리포트)

경기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이번 주 목요일인 7월1일부터 8월 말까지 계곡과 하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중점 단속 대상은 계곡과 하천의 불법 행위와 청정계곡 내 생활 SOC 편의시설 운영상황 및 관리실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속 지역은 가평군 조종천 일대와 포천시 백운계곡 양주시 장흥 계곡 등, 도 내 9개 시군 13개 하천과 계곡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단속에서 특히, 하천과 계곡의 무단투기와 불법시설 차단을 위한 홍보와 계도도 강화합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에 도 균형 발전기획실을 중심으로 관할 시군과 함께 합동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황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도와 해당 지자체들은 하천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매일 2개 반씩 투입해 촘촘한 점검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또 중점 단속 기간에 특별사법경찰단을 투입해 하천과 계곡의 불법 영업행위를 적발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하천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청정계곡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400여Km에 이르는 청정한 계곡과 하천이 있는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역 가평군 마을 공동체들도 여름철을 맞아 가평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가평군도 피서객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가평군은 이를 위해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가평군은 또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안전보완관과 시민 수상구조대를 북면 배터 유원지와 산장국민관광지 등에 상주시켜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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