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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 양상현 기자 | 기사입력 : 2021.05.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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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표.jpg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는 제158회 제1차 정례회 중 2일부터 10일까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72개 분야 977개 세부항목 사무처리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시책운영의 합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 시정요구함으로써 포천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지난 3월 제156회 임시회에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계획서를 작성하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했으며, 5월 4일에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계 법령 숙지와 능률적인 검토 및 분석기법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포천시의회 제158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의사진행과정은 PC나 스마트폰에서 유튜브에 접속한 후 ‘포천시의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손세화 의장은 " 집행부와는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협치와 상생을 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당면한 많은 지역 현안을 포천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설정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계기로 자치분권 확대의 전환점이 마련된 만큼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이 손 의장의 올해 중점 목표다.

이를 위해 깊이 있는 예산안·조례안의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앞서 포천시의회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례 등에 대해 시민제보를 받았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에 해당하는 내용은 포천시 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사례,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주요사업의 예산낭비 사례 등과 시민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과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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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실시...6월 1일부터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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