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하천, 국가대표 명소 만들자” 도, 공모 통해 창의적 대안에 총 1,200억 투자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5.20 09:53
  • 조회수 6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시․문화형, 여가․체육형, 관광․균형발전형 총 3개 유형으로 진행

가평군 하천.jpg

(경기도 가평군 하천변)

 

[경기도=NGN뉴스]정연수 기자=경기도가 도민 모두의 공유 공간인 하천의 가치를 향상시키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하천공간 활용방안’을 발굴·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하천 공간의 창의적 활용,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을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인 공간 활용방안을 찾아 경기도 하천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①도시·문화형, ②여가·체육형, ③관광·균형발전형 총 3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도시·문화형’은 도심 내 하천을 도시공간과 융합하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거나,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 등과 연계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분야로, 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둘째, ‘여가·체육형’은 도심에서 30분 거리 내 하천을 생태공원 등 도민들이 여가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거점으로 만드는 분야로, 1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끝으로 ‘관광·균형발전형’은 도심에서 1시간 거리 이내 하천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창의적 모델을 적용해 주변지역을 관광 자원화 하거나 축제·체험·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균형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7월 20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고, 8월 중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열어 1차 서면 및 2차 발표 심의를 진행,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위치 및 필요성,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사업 일정의 적절성, 사업추진 의지 및 기대효과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도시·문화형에 400억 원(도비200억 원, 시군비200억 원), 여가·체육형과 관광·균형발전형에 각각 200억 원씩(도비100억 원, 시군비100억 원) 총 1,200억 규모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경기 하천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자 쉼터 역할을 만들 것”이라며 “하천과 지역공간을 융합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하천, 국가대표 명소 만들자” 도, 공모 통해 창의적 대안에 총 1,200억 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