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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 뉴스, 가평군 장사시설 반대대책위원장 장 씨 등 3명 “경찰에 고소”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4.27 18:07
  • 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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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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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NGN 뉴스 발행인인 정연수 기자가 상.조종면 화장장 반대대책위원장 장 씨 등 3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27일 경찰에 고소했다. 

 

정 기자는 고소장에서, 가평군 등 4개 시·군이 공동추진 중인 화장장 건립에 반대하고 있는 장 씨가, 20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반대대책위 단체 카톡방과 가평군청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 등에 언론사와 기자를 음해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70여 차례 유포해 명예를 훼손 및 모욕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150여 명이 가입된 반대대책위 단체 카톡방과 불특정 다수가 보는 가평군청 자유게시판 등에 “NGN 뉴스의 보도는 허위 사실”이다.

 

“가평군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나팔수”이다. “사이비 기자이다”. “군민을 선동한다.” “허위 보도를 해 법원으로부터 정정 보도 판결을 받았다.”. “가평군으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등 70여 차례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반대대책위원장인 장 씨와 함께 고소된 한 모 씨와 김 모 씨 등 두 명은, 장 씨가 올린 글과 사진에 사실 확인 없이 “고소인은 사이비 기자”라는 댓글을 올려 부화뇌동하며 명예훼손 및 모욕한 혐의로 피소되었다.

 

피소된 한 모 씨는 이미 고소인을 사이비 기자로 지칭해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데도 한 모 씨는, 4월 26일 반대대책위 카톡방에서 또다시 고소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이비 기자라는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되었다.

 

한편 장 씨는 화장장과 상관없는 관내 H 기업을 특정해 “불법 폐기물 매립, 수질 오염” 등을 불법 행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끊임없이 올리고 있다.

 

장 씨는 H 기업이 마치 파렴치한 범죄 집단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악의적인 글을 올려 지속해서 매도하며, 가평군과 경기도 등에 민원을 제기해 기업을 마녀사냥 하고 있다.

 

장 씨는 또, 다른 마을 주민 총회에도 직·간접으로 개입해 업무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항사리 마을 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지난 19일, 현장에 나타난 장 씨는 직접 시위에 참여하지 않고 주위에서 주민들을 부추겨 배후 조종하는 듯한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리고 27일 오전 11시, 가평읍 복장리 주민 설명회를 반대하면 입었던 빨간색 조끼와 피킷이 항사리 주민 설명회를 무산시킬 때 입었던 것과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복장리 주민 설명회장에도 장 씨가 직·간접으로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가평 경찰서는 26일, 장사시설과 관련 없는 기업에 민원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조사와 불이익을 받게 한 장 씨에게 출석을 통보했으나,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이 장 씨를 어떤 혐의로 출석 통보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NGN 뉴스와 정 기자는, 지난 19일 항사리 주민 총회를 불법으로 무산시킨 시위 참가자들 가운데 마을 주민이 아닌 제삼자가 개입 또는 동원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을 상대로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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