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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 관인면 농가서 60대 남녀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04.11 21:44
  • 조회수 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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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지난 9일 포천시의 한 농가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30분쯤 포천시 관인면의 한 농가주택 마당의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숨져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비닐하우스 내에서 숨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집 안에서는 60대 여성 B씨가 누운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B씨는 타살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동거 관계로, 법적 결혼 여부는 파악 중이다.

경찰은 인근 주민을 상대로 A씨와 B씨에 대해 탐문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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