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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귀농인구 늘리기에 적극 나서야 할 때”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10.23 19:53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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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늘리기 위한 전담부서 마련해 지속적으로 정책반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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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NGN뉴스] 김희경 기자.   세계적으로 인구수는 그 나라의 국력을 대신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고령화 시대에 진입함으로서 인구 수는 절벽으로 내닫고 있어 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자체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가평군의회는 22일 군청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늘리기를 위한 귀촌, 귀농 정책 간담회’를 인구 늘리기 할성화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김해겸 가평군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는 인구유입을 위한 귀농정책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도시나 국가의 발전은 기본 인프라가 중요한데, 그 저변에는 인구가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높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인구 수를 늘리는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김해겸 교수는 인구 늘리기를 위한 귀촌 귀농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에서 가평은 2017년도에 3,235명의 귀촌인구가 2018년에는 2,990명으로 -7.6% 감소했다며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이는 경상도 예천군, 강원도 횡성군, 전라도 고흥군과 비교해 봐도 아주 심각한 수준으로 군 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군과 의회의 역할의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귀촌, 귀농 전후 원주민과의 갈등 및 이로 인한 역귀촌 인구 유출 차단을 위한 완충적인 대체방안이 필요하다며 귀촌, 귀농인을 위한 멘토단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지속적인 정책을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자발적인 인구유입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귀촌, 귀농인들의 성공사례를 발굴 및 홍보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라고 했다.

 

채성수 가평귀촌, 귀농학교장은 ‘2030 군 기본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예천군, 횡성군, 고흥군 등은 보기 드물게 귀촌, 귀농인구가 늘고 있다며 귀촌, 귀농정책을 보다 현실화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례를 개정해 자발적인 인구유입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송기욱 군의장은 이를 집행부와 적극 논의해서 조례개정 등 보완책을 마련해 군이 지향하는 인구유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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