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군수,"비즈니스석 타면 안되나?"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해외출장 횟수보다 '목적과 성과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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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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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수여식.PNG

 

[가평=NGN뉴스 컬럼] 정연수 기자. 최근 경기북부 지역 언론에서 김성기 가평군수가 해외 출장을 가면서 비즈니스석만 이용해 항공료만 2,780만 원을 지출 했다는 비판 보도를 했다. 또 재정자립도가 경기도내에서 하위 3위에 불과한 실정에 과다한 지출을 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보도에서 지적된 점을 살펴보면 ⦿군수가 해외 출장 때 마다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 ⦿5차례 공무사유가 대부분 단체초청이다 ⦿재정 자립도는 형편없는데 비즈니스석만 이용, 항공료만 2,780만 원에 이른다 ⦿ 2011년 11월 호주 1차 방문 때는 왕복항공운임이 413만 원인데 올 4월 호주 2차 방문엔 2배가 넘는 882만 원이 지출 되었다는 내용이다.

 

먼저 김 군수가 5차례 해외 출장 때 “비즈니스석만 이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살펴보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공무원 여비규정 및 2017,7,26일 개정된 여비 지급 구분 ‘제1호 라 항’에 따르면, 2급 및 3급 (국장급만 해당한다) 공무원, “2급 및 3급(국장급만 해당한다) 공무원에 상당하는 보수를 받는 공무원” 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자체 군수의 직급은 무엇인가?

지자체 군수의 신분은 선출직으로 4급이다. 그러나 부군수 직급이 4급이기 때문에 이보다 1단계 상위 직급인 3급 대우를 받고 있다. 그리고 2014.11.19일 개정 된 국외여비 항공운임 정액표에서도 제1호에 해당하는 사람은 1등석 정액 운임을 적용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군수가 1등석인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재정자립도가 경기도 전체 하위 3위권인데 값 비싼 비즈니스석만 이용했다고 꼬집었다.

이는 한마디로 논리의 비약이 아닐 수 없다. 공무원 여비규정에서 엄격하게 정한 법 테두리내에서 규정에 따른 것을 놓고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아무리 지역 언론이지만 억지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행정자치부에서 정한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을 지자체 재정 자립 수준에 맞도록 고쳐야 맞지 않은가?

재정자립도가 가평보다 낮은 연천, 정선, 화천, 인제, 양구 등 군수들은 해외 출장시 항공편이 아닌 배편을 이용해야 된다는 주장과 무엇이 다른가? 

보도에서는 또, 김성기 군수가 5차례 해외 출장을 갔는데 그 사유 대부분이 단체초청이다며 외유성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 자치단체장 공무상 해외를 가는데 개인이 초청한다고 갈 수 없는 노릇이다. 당연히 방문국 중앙정부, 지자체, 상공인 등이 초청에 따른 것이다.

 

초청만찬.PNG

 

그리고 초청을 할 때는 상호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등이 기본적이다.

김 군수가 해외 출장을 간 이유는 공무상 출장이며 대부분은 6.25 당시 가평전투 승리에 공헌한 보훈(報勳)에 대한 보은(報恩) 이다.

1951.4.23-4.25일 까지 중공군과의 치열한 전투에 참여한 해외참전국인 미국, 호주, 캐나다와 자매결연으로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 보답하기 위함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연방참전국에 가평석(石)으로 한국전참전기념비 건립지원및 제막식에 참여를 하였고, 매년 참전용사와 가평군 지역 청소년교류단의 상호방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및 용사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미래세대의 보훈정신 등을 함양 고취 시키는 가교 역할을 했다.

 

호주2.PNG

  

특히, 지난 4.23일 가평군과 66사단이 후원하고 참전국 4개국 대사관과 국가 보훈처가 주관한 한국전쟁 참전 68주년 기념행사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영연방에서는 참전용사들이 참전연금을 모금, 중고생 5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리고 가평전투 참전국과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방학기간을 활용 매년 2회 상호교류를 추진 1차 호주로 중.고생 29명이 2차 캐나다에 중.고생 34명이 교류를 했다.

 

올 해부터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월 5만 원씩 지급 하던 것을 10만 원으로 인상하였고, 올해부터 미국과 호주에 한국전 참전용사와 우호증진을 위해 가평 소식을 담은 소식지를 매월 1회씩 보내고 있다.

 

이밖에도 김 군수는2020년 해외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영연방참전국에 한글 지명 기념비 및 가평공원, 가평거리, 가평의 날, 지정및 독도를 ‘공원 명칭’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평석으로 한국군참전기념비 건립 지원 및 공원조성을 추진 할 계획이다.

 

가평석으로 만든 기념비 전면에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를 표기하고 뒷면은 호주 테즈매니아 한국전 참전용사 명단을 표기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까지 가평전적비 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해 이를 통해 생활속에서 보훈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호주1.PNG

 

김성기 군수의 6.25 참전 용사 및 그 유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행보는 각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가 지난 1년 동안 5차례 해외 출장 간 것 모두 선거법위반등으로 검찰의 수사와 주1회씩 열린 법정 싸움 속에서도 강행군을 했다.

 

김 군수의 이같은 노력으로 가평군은 경기도로 부터 “보훈정신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뿐만아니다. 영연방참전국과의 교류를 통해 가평특산물인 잣막걸리를 미국, 캐나다, 호주등에 수출 길을 여는 등 보훈 및 보은에 힘입어 쎄일즈 외교를 통한 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처럼 공무상 해외 출장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외유성 해외 출장을 간 것처럼 왜곡, 굴절 시키는 것은 가평군민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다.

 

독도공원.PNG

  

본보에서는 지난  7월 25일 김성기 가평군수 민선7기 취임 1년간 행보를 숫자로 분석한바가 있다. 1년동안 김 군수는 지구를 두 바퀴 넘는 거리를 누빈 것으로 확인되었고 총 비행 거리만 5만 7,787Km를 탄 것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많은 해외 출장을 하면서 지자체 대표가 비좁은 이코노믹을 타지 않고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이 비난을 할 일이고 비난 받을 일인가? 그렇다고 김 군수를 옹호하거나 비호하자는 것은 결코 아니다. 본보 역시 김 군수의 군정에 대해 혹독한 비판도 거침없이 하고 있어 안티 독자 또한 있다. 하지만 적어도 문제가 아닌 점을 마치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 보도 하지는 않는다. 지적을 하려면 반론을 알 수 없을 정도의 팩트를 갖고 있을 때 펜의 위력이 빛을 발한다.

그렇치 않고 불순하거나 악의적 사고의 펜으로 보도를 하면 그 기사는 이미 생명력을 잃는다. 어떠한 의도에서 이같은 보도를 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집안 형편도 어려운데 군수 혼자 호의호식을 한 것과 같은 식의 보도는 분명 문제가 있다.

 

사실관계를 보도하려면 해외 출장을 무엇 때문에 갔으며 성과는 무엇이었고 개선 혹은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대안을 제시 하는 것이 공정한 보도이고 언론의 사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시군 중 꼴찌에서 3번째로 낮은 재정임에도 비즈니스석만 탔다는 식의 보도는 분명 공정성, 객관성이 결여 된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를 위해 참전했다 전사한 그들에 대한 고마움인 보훈(報勳) 을 보은(報恩) 으로나마 갚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주적을 주적이라 말하지 못하는 국방부 장관이나 6.25를 민족 해방 운동이라며 남침이라고 말하지 못하며 김정은 대변인을 자청하며 남쪽 대통령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는 문재인 보다 김성기 가평군수가 진정한 애국자 아닌가.

경기도가 가평군을 "보훈정신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한 것이 김 군수의 해외 활동에 대한 공적을  입증하고 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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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4

  • 20238
어용

디펜스 할꺼 해야지....ㅉ ㅉ

댓글댓글 (1)
비즈니스

어용   >   여보세요 어용씨 !!!
무슨 방어?
앤지앤 뉴스가 공격과 방어를 잘 하고 있구먼
그간의 뉴스 보도 보면
사실관게에 입각한 기자의 날카로운 지적도 서슴치 않는 진정한 언론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하다합니다
그동안 해외 출장으로 많은 일을 하신 군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편한 좌석에서 쉬며가세요
흉 보는 자들은 이래도 흉 저래도 흉이니까요
안정을 취하면서 비즈니스 외교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디펜스 해드릴께요~~~

댓글댓글 (1)
어의상실

참으로 제살깎아먹기 하는것 같네요..
타지역도 아니고 자기지역 것도, 군을 대표하는 군수를 내려깎아 무슨 이득을 보려 한것일까요..더군다나 언론사에서 말입니다..
''사실관계를 보도하려면 해외 출장을 무엇 때문에 갔으며 성과는 무엇이었고 개선 혹은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대안을 제시 하는 것이 공정한 보도이고 언론의 사명이다.''
여기서 보도했듯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 주면서 잘못된점이 있으면 비판을 하든가 했어야지 이건 정말 크게보면 우리군의 사기마저 떨어뜨리는 보도를 했다는것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항상 군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생각해서 보도해주셨으면 합니다~
NGN 뉴스 정확한 보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댓글댓글 (0)
비즈니스최고!

비스니스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댓글 쓰신 어용님 같은분 때문에 가평이 충분한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갖추고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하위권을 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김군수님 열열팬은 아니어도 반대 무리들 속에서도 꿋꿋이 군정을
펼치시는것 보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가평에서 그 많큼 행정 일 보실분도 제 사회활동 경험으로 보면 없는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집안에 가장이 쓰러지면 지축이 흔들리잖아요 잘 하는건
잘 한다고 해줘야 힘을 내서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경기도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를 ''보훈정신확산우수''를 폄하 시키는 보도를 하는건 물고기를 잡으러 가셨으면 고기를 찾아 보셔야지 물만 보다 오는 것과 같내요 가평군의 수준을 저하 시키는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GN뉴스 정말 최고 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댓글 (0)
레이싱팀

참 또 시작이네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사쓰고 또 군수님 씹을려고 시작을 하는것이네..
군민이면 군민답게 지역 발정을 위해서 좋은 글을 못올려도 씹지나 말어야지.
군수님이 비니니스석 타고 다녀서 배가 아푼가봅니다.
편안히 다니세요.
화이팅^~^

댓글댓글 (0)
군민

엔지엔 기관지야? ㅋㅋㅋ. 애쓴다. 댓글쓰시는 분들도... 기자들은 왜 자격시험이 없지? 아... 민망해...

댓글댓글 (0)
군민1

군민이 되는 자격 시험은 있나? 군민이라는 닉네임이 더 부끄럽다! 차라리 가평 기생충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댓글댓글 (3)
과객

군민1   >   참 애쓰시네요. 군민보고 기생충이라니... 기자면 기자답게 쓰세요. 막나가는 지방지네.

댓글댓글 (3)
과객2

과객   >   본인이 이정도가 못되니까 질투하나보죠.
냅두세요!

댓글댓글 (3)
과객2

군민1   >   이냥반~ 몹쓸 ×네~

댓글댓글 (3)
학교교지

잘할때는 당근을 잘못할때는 채찍을. . .
세금은 아껴써야죠 규정이 누구는 아껴서 장학금 도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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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우째ᆢ서로돕지는못해도ㆍ애쓰시는군수님을ᆢ어런사람어딜가나꼭있읍니다ㅡ일잘하시는군수님응원합니다ㅡ

댓글댓글 (0)
김가네

군수님과ㅡ뉴스기자분들ᆢ핫팅^^

댓글댓글 (0)
꽃집

응원은못해도ㅡ씹지는말아야지ㅡㅡㅡㅡ힘내세요응원하는분들이더더더많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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