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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많던 설악면 택시부 화합으로 서비스 개선합의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0.11 12:39
  • 조회수 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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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한 벌금,개인콜,명함도 자유롭게 영업

 

노조간판.PNG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말도 탈도 많았던 가평 설악면 택시부가 화합으로 서비스 개선을 하기로 화합을 했다.

설악면 택시부는 그동안 자체 징계 등에 따른 불협화음으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사이게 갈등을 빚어왔다. 

 

특히 설악면 택시부에서 영업을 하는 모든 택시들은 개인 명함을 돌리거나 개인  예약을 받는 것이 금지되어왔다.

이로인해 설악면 택시 전체가 운행을 중단하는 사태와 폭력이 오가는 일까지 발생했었다.

이같은 문제들이 NGN 뉴스를 통해 여러차례 보도를 통해 지적 되었다.

그러나 이를 관리감독하는 가평군 교통과는 법률자문을 받는다는 등의 이유로 행정 지시및 특단의 조치 한번 없이 뒷 짐만지고 있었다. 그러나 설악면 택시부의 자체 협의를 통해  앞으로 카카오  콜,개인 콜(예약)이 전면 허용하기로 하였으며, 개인 명함을  배포해 영업을 할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자체 규약을 어길 경우 징수키로  되어 있던  일종의 범칙금도 전면 폐지 되었다.

하지만 미터기 미사용 등 운수사업법 위반을 할 경우 군청에  반드시 신고하기로 결의했다. 

 

설악면 택시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은 동운택시 하태근 전무가 택시부 총무 김모씨와 여러차례 협의 끝에 화합이 된 것이다. 이와함께 설악 택시부 총무 김모씨도 조종면 택시부 등을 방문하여 개선방안을 벤치마킹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을 했다.

 

한편, 10일 김성기 군수와 개인택시 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택시업계와의 간담회가 법인택시측엔 통보도 하지 않고 개인택시와의 간담회만 개최된 것으로 놓고 노조위원장등 근로자들의 반발이 심각한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김재웅 노조위원장.PNG

 

이와관련 동운택시 김재웅 노조위원장은 NGN뉴스에 “이번 간담회는 개인택시를 위한 밀실 군정이라며 강력 비난하고, 군에서 주관하는 택시관련 모든 업무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며 근로자 집행부와 파업을 논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웅 노조위원장은 또, 가평군 교통과가 개인택시 사업자만을 위해 필요도 없는 택시 쉼터를 건립해 주려는 처사를 이해 할 수 없다고 비난하며 정작 택시 이용 승객을 위한 중앙 콜센터와 부제 운행은 외면 하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가평군이 법인택시 근로자 대표를 별도로 만나 군수와의 간담회를 갖겠다는 얘기는 있으나 법인택시 근로자들은 이를 보이콧 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자칫 법인택시 파업까지 예고된 상태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교통과의 밀실 행정에서 빚어진 것으로 가평군 교통과가 책임과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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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김명섭2019-10-11 23:16:18

    언제나 문을 두드리면 열립니다 얼마나 보기 조습니까?
    설악 택시부 무궁한 발전하기를 기되합니다

  • 김명섭2019-10-11 18:38:01

    오랜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신 동운택시 하전무님과 오랫동안 지속 되었던 관습의 틀을 깨기가 결코 쉽지 않았음에도 노력해주신
    김진구 개인택시 총무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긴세월의 적폐를 타파하고 언제나 화합하고 발전하는 설악택시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명섭2019-10-11 14:35:40

    드디어 화해의 물꼬가 틔여서 이젠 군민들의 택시 승차에 여러 불편함이 해소가 되는건가요?

    NGN뉴스는 가평의 선구자이자 민중의 지팡이 역활을 톡톡히 하는군요. 적폐청산이 가평에서부터 출발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두 청렴하고 공명정대한 행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NGN뉴스 ~ 만세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김명섭2019-10-11 13:36:23

    밀실 회합이라!!!!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고치지말라 했거늘
    우리군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누군가 또 씹으면 조사받으로 가야할텐데 왜 반대하고 필요도없는 택시쉽터를 고집할까.....반대 이유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개인택시와 약속을 지키기 위함인지 3선군수로 마지막이니 하고싶은것 맘대로 하고싶어서인지 참 이해하기어렵다 윗것들이하는것 내가 이해한다는것이 더 웃길수도있겠다 분명한건 처신 똑바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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