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행정기구 개편.. 축산정책 강화 “축산유통과 신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1.02 15:45
  • 조회수 8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현 2局에서 3局으로 조직확대, “행정복지국” 신설
가평군청 (2).JPG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이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현재 2局(경제복지국, 미래발전국) 체제에서 “행정복지국”을 신설해 3局으로 확대한다는 것.

그리고 농업정책과 축산 팀을 독립 시켜 “축산 유통과”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행정복지국과 축산유통과가 신설됨에 따라 각 局의 명칭도 바뀌고 부서별 이동도 대폭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 경제복지국은 경제산업국으로 미래발전국은 건설도시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관장업무도 변화가 있다. 신설되는 행정복지국에는 자치행정, 인사, 경리, 계약, 문화예술, 체육, 세무, 복지, 행복 돌봄을 관장하게 된다.

  

경제산업국은 일자리 정책, 관광 기획, 민원행정, 지적, 환경 관련·농업정책, 축산정책, 산림업무 등을. 건설도시국은 건설행정, 안전관리, 도시계획, 교통행정, 건축기획, 개발 민원 및 식품 지도 등 업무를 맡는다.

  

가평군이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배치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가평군 행정기구 개편에서 주목되는 것은 “축산 유통과 신설”이다.

 

경기도 내 15개 시·군 가운데 가평군의 축산 관련 업무 부담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과중한 실정이다. 축산 관련 공무원 1인당 축산농가 73호와 가축 33만 6천여 두를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본보에서는 축산 관련 전문 부서 신설이 시급하다는 점(본보 2019.10.19일“가평군 축산정책실현을 위한 조직확대 의지 있나?”)을 지적한 바 있다.

  

축산과가 신설되면 보다 체계적, 효율적인 축산산업 육성 정책 등을 확립해 “현재와 미래의 먹거리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마련한 행정기구 일부개정안은 오는 15일 의회 심의를 거쳐 2021년 1월 1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행정기구 개편.. 축산정책 강화 “축산유통과 신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